닥터스파이더인가 뭔가는 op로 내놓고서 빠른 하향

무콤이랑 극딜 지양해나가겠다던 그들의 오피셜과는 정반대되는 오버밸런스 용병 내놓고서 빠르게 팔아먹고 하향

과거의 로스트사가의 밸런스패턴과 유사하지만, 그때의 운영진이랑 지금의 운영진이랑 거의 다르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왜 같은길을 걸으려 하지?

애초에 이 게임은 수많은 용병장비들이 나온 이상 어떻게든 무콤이나 극딜은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막아간다는 패치방향성과는 앞뒤가 안맞게 무콤이나 극딜이 아직도 존123나많이 남아있는게 정상임?

아! 그래서 뮤턴트 무콤 막는다고 갈아엎은게 그 꼬라지인건가?

지금은 운영진으로 채용되어 일하고계신 제인님!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혹시 예전에 저랑 했던 대화 기억하시나요?

밸런스패치를 상위권에 초점에 맞춰야한다고 했으면서

예시를 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즈궁으로 예시를 들었었죠?

뭐 이게 하위티어에서는 별로 쓰이지도 않았지만, 프로게이머들은 이걸갖고 하드캐리하는 구도가 많이 나와서 너프먹었다고 예시들어줘놓고 정작 본인의 롤 티어는 브실골플다수준이지만 상위티어의 플레이를 연구하는걸 좋아한다고 그랬었죠? 문득 생각나네요.

채용된건 당신의 잘못은 아니지만... 현 개발진이 일단은 겜알못이라는건 확실히 말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