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이 즐겁게 게임하던 몇 유저의 닉네임이 아직도 기억나고는 하는데
아직 남아있는 유저가 있을까
오랜시간 즐겼던 게임인 만큼 추억도 많고 아쉬움도 많이 느껴진다.
매우 친하게 지냈던 동생과 친구 그리고 소수의 오빠 언니들이 아직 남아있을까.
있다면 소식이라도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