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막타번째 용병: 화가 | |||||
작성자 | 중령3꾸냐 | 작성일 | 2019-05-23 20:16 | 조회수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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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화법 낭만주의 사물관찰 영감 바야흐로 르네솽스 시절의 그대..가난의 고통도 그닥 통념하진 못하지만 서사적인 삶을 살아가던 평범한 그대는 어느덧 흥미로 꾸준히 하던 미술로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칭찬받습니다. 너무 황홀했단 그 기분과 행복..이제는 다시 느껴보려고 정진하고 있는 미술입니다. 전공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학교를 도중에 퇴교한 그대는 단칸방에서 화법과 상상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 미래 사람들은 으땋케 지낼까??' 상상도를 그리는 것에 해벌레한 그대.. 여기는?.. 웬 폭탄머리가 둘이군요?.. "참 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