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담회 간 사람들의 일부 의견 듣고 드는 생각 | |||||
작성자 | 소위2FastKiIIer | 작성일 | 2019-02-23 20:21 | 조회수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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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신데, 이미 유저 수는 빠질 대로 빠졌고 핵은 핵 대로 개판치고 다니고 개발 인원이나 마스터 인원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신입 사원을 더 뽑으면 되지만 지원하는 사람이 없는 거 같음. 난 솔직히 희망이 전혀 안 보임. 지금 세대 고등학생이나 중학생한테 로스트사가같이하자고 하면 망겜소리 듣고 밸런스 붕괴에다가 그냥 돈에 ** 게임이라고 생각함 내가 봐도 맞는 거 같음. 3월부터는 개발자 TU 님이 개발하신다고는 하는데 그게 더 좋아질지 안 좋아질지는 잘 모르겠음. 유저랑 소통하는 거 하고 보면 최대한 열심히 하시는 거 같긴 같은데 간담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면서 간담회를 못 가거나 관심이 없어서 안 간 사람들은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뭐가 이루어졌는지도 모름 난 도니 님이 거기서 피자 50조각 먹은 거 들었던 게 머릿속에 그것만 기억 남음. 알려주지 않고 촬영, 사진 전부 금지였다고 함. 지금 쿠폰 못 받아서 이러는 거 아니냐고 하면맞음 쿠폰 받고 싶은데 못 받아서 기분 안 좋음. **하게 감. 뭐 따로 영상을 촬영해서 로스트사가 공식 유튜브에 올려주던지 다른 유저가 보고 마스터들 진짜 열심히 할 건가 보다 하고 생각하지 **도 않고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긴 좀 그래서 일단 할 말 없으니 카트 하러 감. 그리고 궁금한 게 왜 이제 일러 남 캐나여캐 중 한 장밖에 안 나옴? @숨은 말 찾기@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