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인가 몇달 정도 다녀봤는데
가면 병 추가하고 약 늘리고 약 추가하고 약 조절 하고
무슨 마리타 닝겐 시험도 아니고
의사들이나 약사들 리베이트 쩌는듯
진짜 환자를 생각하고 약 처방하는곳은 극소수
만약 그런 의사나 간호사 혹은 병원을 만났다면 엄청난 행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