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장에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가고일 어쩌구 저쩌구.. 가고일분이 시비걸고 또 어떤분이 시비를 터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시비당하고 계속 그분들이 쫓아와서 시비털고 무벗하고 템벗하고 막 뭐라 시비걸고 해서 시비당하고있었는데 또 메이 79렙이신분이 와서 제가 고쉐망쓸때 자기도 걸렸다면서 시비거는거에요 하..ㅡㅡ 그래서 제가 메이 79렙이신분이랑 삭전뜨자해서 한번은 제가 지고 또 한번은 제가 이겼는데.. 싸울때 막 진짜 그분들이 관전으로 막 뭐라하고 메이 79렙이신분이 시비걸고..입털고...해서 엄청난 치욕을 당하고 수치심이 쌓이고.. 로사하면서 이렇게나 당한적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광장에서 시비도많이당하고 진짜 이유없이 욕도 들어야되고 왜 이렇게 시비를 걸까요.. 진짜 시비를 엄청많이 당하고 이유없이 욕도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요새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도 받는데 게임으로  풀려하는데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발 이글보시면 광장에서 막 시비걸고 그러는분들은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이걸 영상을 찍었어야됬는데. 가만히있는데 시비걸지마세요.. 당하는사람 기분도 생각안하고. 제가 멘탈이 약하진않았었는데 이렇게나 멘탈이 약해졌네요.. 물론 게임에서 시비당하고 욕들어도 ㄱㅊ으신분들도 있겠지만 전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왜 제가 이렇게 욕도 들어야되고 해야되는거죠.? 제 맥님들.. 접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로사 안하려고해요 이글 보면서 그까짓 시비당해서 게임을접냐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요즘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서 그래요.. 등식 계정 용병 장비 삭제 다해서 이제 접습니다.....제발! 이글을보면 조금이라도 광장에서 시비걸고 아무이유없이 욕하는분들은 고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수고하고 즐로하세요 사진 최대가 3M이여서 블로그에다 사진 올렸습니다..  시비를 거는사람들은 조금은 당하는 사람 기분을 알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 긴글 읽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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