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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령2방패용사님 | 작성일 | 2018-11-03 14:47 | 조회수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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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에 길드원들이랑 놀고있는데 길드장이 우리 레이드돌죠! 라고하는거임 그래서 길드원들하고 저는 ㅇㅇ 했음 그래서 레이드 잡으러갔는데 잡으러 가는도중 어떤 마녀을 만나게 된거임 그래서 엌! 마녀다! 라고해서 도망쳤는데 길드원중 한명이 마녀에게 잡혀서 마녀가 "이자을 구하고 싶으면 마녀의집으로 오거라!"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길장하고 저하고 길드원들은 고민에 빠졌음....;; 하지만 대부분길드원들은 "그냥 버리고 가자 가다가는 우리까지 당할수있다" 라고 말하고 구하러 가지않고있어요 ㅠ 나도 마녀의집이 무서워서 어쩔줄 모르고있는데 갑자기 길장님이 똭! 하고 나와서 "나혼자 구하러 가겠어!" 라고 하는거임;; 나는 ㄷㄷ 해서 감동에 눈물과함께 길드장을 따라 마녀의집으로 왔어요 다른길드원3명도 저랑같은 마음인지 따라옴ㄷ; 그렇게 해서 마녀의집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마녀가 바로위에서 우리 쳐다보면서 " 3개에 관문을 통과하면 너의 동료을 풀어주겠다!" 라고했습니다 우린 그 관문을 받아들였죠 "첫번째 관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라고말하자 갑자기 땅밑에서 좀비들이 나타나는거임?! 놀라서 도망칠려고했는데 문은 닫혀있고 결국 싸우게 되었죠... 하지만 싸우는도중 길드원한명이 심각한부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ㅠ "안돼 조니!! 죽으면안돼!!!" 아하 이름이 조니였군요 아무튼 결국 조니는 눈을뜨지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ㅠㅠ 슬픔에 잠긴 그들은 1첫번쨰 관문을 통과하고 2번쨰 관문에 들어갔습니다 2번째 관문은 땅이 사라지면서 왠 저울에 올라가있었습니다 왼쪽은 나하고길장님 오른쪽은 2명에길드원 갑자기 마녀가 나타났습니다! " 이제부터 너희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지은죄만큼 저울이 내려갈것이다! 점점 내려가면 밑에 부글부글 용암에 빠질것이다!" 라고 한거임! 난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음; 왜냐 내가 어릴때 부모님 지갑 똘망간담 p**가서 돈을 펑펑쓰고 문구점가서 200원짜리 연필도 훔치고 엄마차에서 수성팬으로 그림도 그렸고 탕수육 부먹이기 때문에 난 ㅈ됬다 라고 생각함 ㅜㅜ; 하지만 우리 앞에있던 길드원들이 "걱정마 애들아!" 라고 하는거임?! 그러자 갑자기 저울이 길드원들쪽으로 내려가는거에요; 그리고 길드원들은 굿나잇 이라고 말한담 결국 용암에 빠져 죽음 ㅠㅠ 사실 그들은 오토바이절도,컴퓨터해킹,핵쟁이,탕수육은 부먹 인거임?! 결국 저하고 길장은 슬퍼하고 3번째 관문으로 갔어요 ㅠㅠ 마지막관문에 들어가는중에 길드장이 "모두의죽음을 내가 짊어지겠어!"라고 뭔 개소리같지않은 개소리를 하는거에요; 일단3번째 관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마녀가" 너희둘이 싸워서 이긴놈만이 통과시켜주겠다!" 라고하는거임 결국 저는 길드장하고 1대1퐈이트을 했죠 ㅠㅠ 길장은 템부터 어디 리니x했던 사람인가? 만큼 엄청난 사기템을 보여줬습니다 그에반해 나는 경매장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템을 강화쪼금하는정도 불과했습니다 ㅠㅠ 난이제 끝이구나 했는데 갑자기 길장이 칼로 자기을 찌르는거임?! 나는 "길장늬이이이ㅣㅁ!!!!!" 라고 말하면서 길장님한테 갔는데 길장님이 "길드장으로써 명령한다 살아남는다 실시" 어디서 많이들은 대사지만 라고했습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고 3번째 관문에 통과했습니다 그렇게 마녀에게 갔죠 마녀가 말했습니다 "오호 관문을 통과하다니 대단하군!" 하지만이때 마녀뒤에서 누군가가 **면서 나타났습니다! 그건바로 마녀에게 납치당한 길드원 찰리! 저는 당황해서 물었습니다 "대체어떻게 된거야?!" 그러자 찰리가 "후후.. 사실 이모든건 내가 계획한일이다! 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길드원들에 추억을 떠올리면 각성을했습니다!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ㅇㅇ 찰리: 아닛?! 저건각성?! 마녀야 저새 ㅋ끼죽여!@!!!@!@!@!@!@!!! 마녀:넹 마녀는 빗자루를 들고 자한테 돌격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저는 먼치킨이기 그냥 발라버렸져 마녀"ㅇㅇ 꾸엥 찰리가 말했습니다 "이봐! 기다려! 우리랑 지금까지 함께한 추억 잊은거야? 정말 날죽일꺼야?" 그러자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 길드 어제들어왔어요" 찰리"꾸에에에에엥에에ㅔ에에에에에에엥ㅇㅇ에에ㅔ엥 그렇게 최종보스을 쓰러트린 저는 명언하나을 만들었습니다. "탕수육은..........부먹이다"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길드원가과 길드장에 의지를 짊어질거야같은 길드없나요?? 그런곳에 가고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