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진지합니다.
오늘 사건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저는 평범하게 로스트사가 중이였는데 갑자기 이환 팬처럼 보이는 사내가 다짜고짜 패드립을 가했습니다 저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그만해라했습니다. 그런데 앙 환타 구독해라띠띠 ~ 이러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바로참교육으로 죽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