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모놀 | |||||
작성자 | 대위2「우왁굳」 | 작성일 | 2018-10-21 19:10 | 조회수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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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스모[相撲(상박)]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넘어뜨리거나, 지름 4.6m의 씨름판 밖으로 밀어내거나 하며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서, 개인경기이다. 일본사람들은 이 스모를 한자로 표기할 때 '상박(相撲)'이라고 쓰며, 이 스모를 하는 씨름꾼을 리키시[力士]라 하고, 스모를 겨루는 장소를 도효[土俵]라고 하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모 [相撲(상박)] (두산백과) 두산백과 스모의 방법리키시는 경기순번의 두 차례 전에 도효 밑에 와서 대기하다가 호출담당의 호명에 따라 동·서 양쪽에서 도효에 오른다. 두 리키시는 자기 쪽 코너에서 시코[四股]라는 독특한 동작으로 좌우 양 다리를 교** 옆으로 올렸다가 힘껏 내리딛는다. 이어 정한수로 입을 가시고, 화장지로 몸을 닦은 다음 부정을 없애는 뜻으로 소금을 도효 위에 뿌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모의 방법 (두산백과) 두산백과 스모 리키시의 주요 계급스모는 체중·체급별로 겨루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힘의 유효한 구사(驅使)로 승률이 높아지고 그 높은 승률을 꾸준히 유지할 때 스모계급이 차차 올라간다. 이 계급 호칭은 예로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독특한 명칭이다. 오오제키[大關]는 일찍이 역사의 최고계급였으나 현재는 요코즈나를 다음의 지위를 갖는 역사 계급이다. 일반적으로 ‘삼역(三役)’이라고 하면 오오제키, **와케[關脇], 고무스비[小結]를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모 리키시의 주요 계급 (두산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