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쩌다보니 친해진 넷의 카톡방 | |||||
작성자 | 중령3석류 | 작성일 | 2018-09-06 17:43 | 조회수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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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들 소개 ;; 채팅방 열자마자 들은 말 ㅜ 너모행 서른 마흔 다섯살(???) 창성 , 석류 이전 상황 : 찜꽁씨가 본인의 눈알을 공개한답시고 눈만 찍힌 사진을 올려따. 그래서 나는 패기있게 전신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기로 핶ㅆ따 그래서 찍어서 올렸ㅇ,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저때 진짜 재밌었ㅇ므) + 창성님이 이름이라도 가려달라 하셨는데 오늘 쿠우쿠우를 가셨다길래 화가나서 그냥 공개함...^^ 누구는 김치찌개에 밥먹고 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