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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발자를 조금은 믿어볼 가치는 있음.
작성자 대령4선타 작성일 2018-08-11 01:59 조회수 607

'튀플'(튀는 플레이)이 정말 로사의 불치병 수준인것은 확실하고 아직도 심하다.



게다가 메인 전투캐들이 아무리 열심히 쓰고 강하다고 해도


대부분 추노 능력보다는 


적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거나



적이 직접 와줘야되는 그런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애들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다.




돈발자(밸로프 합병 전 옛날 개발자들)들이 디스트로이어 날개장비 조합을 스트라이더 장신구로 잡는다고 꼴깝을 떨다가


나중에 정말 3년쯤 지나서 반패시브 기동력 장비들 게이지화 시켰을때



속으로 꽤 기분이 홀가분했었는데








뭐 예를 들어


적어도 1대1 전투에서 만큼은



과도한 튀플에 대한 펭귄 패널티 같은거 있거나


아니면 데스타임때 아예 스킬 불가능이나 육성 0 고정 하던가




필자는 개발자를 믿어본다.









글을 마치며 : 옆동네 오버워치에서 1대1 아케이드 모드 틀고


튀플을 해보자.



로스트사가랑 상황이 180도 틀어진다.



로사 튀플러들도 옵치 아케이드 1대1 해보자.




































요약(오버워치 아는 사람만) : 최근 밸런스 패치 내역중 일부가 솜브라 은신 시간 무제한 되는 대신에


은신 도중에는 거점, 화물 비비기 불가능하게된 요소가 있다.



그런데 현재 로스트사가 용병, 장비 밸런스 상태가


솜브라 무한 은신이나 리퍼 망령화에


거점, 화물 비비기 가능하게 해준 꼴 수준이다.




근데 하나 인정해야 하는건 


로사 밸런스가 15년, 16년 보다는 나아지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회사가 돈에 환장했나 아니면 정말 자금이 부족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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