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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를 마치며...
작성자 소위5레어토끼99 작성일 2018-07-31 22:13 조회수 467

오랜만에 아이디를 만들어 로스트사가를 플레이했다.

아디 초반엔 참 좋았다.

아무런 견제, 개별마크가 없으니 날 뛸 수 있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개촙인줄 알며 지켜주던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아무런 견제가 없던 내게 육보, 스솔, 헌터 총견제가 들어온다.

난전에서 내가 맞고있어도 떄리고있어도

어떤 쥐ㅣㅣ뿔**가 지 상대를 무시하고 나를 따라온다.

정말 줬같다.

팀원들 또한 이제 날 돕지않는다. 따라오지 않는다.

나 혼자가면 그려려니 한다.

니들 총 견제 육보들고 줬나 따라하면 재미없다구나 하고 나간다.

니들이 총쏴서 맞추는 건 재밌고 남이 총쏴서 맞는건 싫은 것이다.

니들도 똑같이 당하기 싫은 것이다. 개 줬같은 망나니 샠ㅋ키들아.. ㅎㅎ

하.... 시ㅣㅣㅣ발 결론은 견제 좀 적당히 하자 시ㅣㅣㅣ발 샠ㅋ키들아

총+ 시ㅣㅣ발 땅긁 제발 줬같으니까 안했으면.. 아니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ㅎㅎ.. 내 착각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부계를 파서 플레이 해보아라

네놈들 본계가 유명하다면.. 잘한다면...

부계와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본계보다 더 많이 견제가 덜 들어오고 신경 또한 안 쓸것이다.

마지막으로

cyball님 삭11232321ㅣㅣㅣ팡 신청하고 나가시면 하..

봐줄테니 제발 까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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