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개소리라고할수있는 글을 쓸라고합니다.

저는 로스트사가와겟앰프드이 두개을 게임에 대해서 말해볼라고합니다

저는 겟앰프드유저이기도하고 로스트사가유저이기도합니다. 근데 몇몇 로스트사가유저혹은 겟앰프드유저가 로스트사가에 게시판에 올린글들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로스트사가몇몇유저가 게시판에 겟앰프드를 비방하는 글이 몇몇있습니다.

뭐 예시로 겟앰프드가 로스트사가를 보고 따라하고있다.

이런글들이 있고 겟앰프드몇몇유저는 로스트사가가 겟앰프드를 보고 만들어진게임이다. 라고도 말을합니다.

참고로겟앰프드는 2002년8월,11월에 각각 클로즈드베타테스트와오픈 베타 테스트 후 2003년 5월 16일 유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로스트사가는 2007년부터 알파테스트를 시행하고 2008년 말에 파이널 클로즈베타그리고 2009년에 태권무도가 출시와동시에 오픈베타를시작했습니다.

물론게임을 만든 곳부터 다른것은 다들알고있조?.

로스트사가(위메이드아이오:위메이드) 겟앰프드(사이버스텝과 준인터)

그리고 저가하고싶은 말은 로스트사가을 문제점과장점에 대해서 그리고 겟앰프드 문제점과장점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다들잘알고있조?. 로스트사가도 겟앰프드도 고인물게임인걸 이것은 공통된점입니다.

로스트사가문제점

1.용병밸런스와사기장비들

아무리 본캐가 원수라도 부캐를 만들고 하사인 상태에서 상대방이 유니크캐에 사기장비가있다면 이기는것 아주 힘든일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반이 뭐. 레어수준인것도있고 유니크수준인것도있스니 일반이 일반같지않는 용병이많이나오고있다는 문제점

2.신규유저와신규이벤트

이걸올리는 날은 현재신규이벤트라고 스페셜용병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규유저는 늘지않고 다들 부캐를만들어 신규유저도아니면서 부캐로이벤트를 참여해서 양학아닌 양학을 한다는점이 하나을문제점이라고할수있습니다.

이런문제점이있습니다. 문제점은더있지만 다들잘알고있조?..

이번에는 로스트사가을 장점을 말해보조(많이는없지만 그리고 언제까지나 저에 생각입니다. 아닌것도있지만)

1.콤보

로스트사가는 콤보가있조 저는 개인적으로 콤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콤보라는것도있조 여러용병을 사용하면서 콤보를하는데 콤보도중에 퍼포먼스를 할수있다는게 장점이될수도있조

하지만 이것이 문제점이될수도있습니다 한개을 용병으로 무한콤보를하는것은 문제점이라고생각하지만 요즘은 다막고있스니 괜찮겠조?.

2.타격감

로스트사가는 일단 격투게임이다보니 타격감이 존재합니다.

미세하지만그레도 이런 타격감이 있다는것부터 중요합니다.

로스트사가장점은 언제까지나 저의생각입니다.

이제는 겟앰프드문제점을 보조

1.액세서리

겟앰프드는 액세서리가 무기인데요.

일반,레어,에픽 여기서 에픽은 실력이없는 유저도쓰면사기가되는 그런액세인데요 요즘은 공방에들어가면 강퇴혹은 바뀌라고말을하조

2.너무오래하면 질림

겟앰프드를하면서 액세서리가 너무적은 상태에서 오래하다보면 질립니다.

저도 겟앰프드를하지만 액세서리가 별로없다보니 오래하다보면 조금 질립니다.

이제는 겟앰프드장점을 말하조

1.많은챌린지와맵

겟앰프드는 챌린지가 존재하는데요 챌린지에서는 아주다양한 맵들이많습니다.

챌린지는 스토리,미션,탐험,RPG등등존재합니다.

그리고 로스트사가와 비슷할정도을 맵양이 많습니다.

2.많은액세서리들

아까는 문제점으로 나온 액세서리인데요 에픽이 사기인건 겟앰프드유저들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액세서리들은 재미있는(코믹),콤보,커맨드,파생기등등을 많은 액세서리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저가말을해도 두게임에 공통점은 고인물게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이제는 저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로스트사가와겟앰프드 둘다 처음에는 훌용한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이두게임다 하락하고있조.

어차피 두게임다 고인물게임이다. ㅈ망겜이다.라는 말을듣는것도 똑같습니다.

저가 하고싶은말은 어차피똑같은 격투게임이고 똑같은 고인물 ㅈ망겜인데 두개을 게임에서 서로 욕을 안했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린글입니다.

뭐 이런글을 올려도 할수는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레도 한번은 말하고싶었습니다.

이런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