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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경찰서 가고 경찰에 전화한 썰.
작성자 중령4나무위키 작성일 2018-07-20 22:55 조회수 769

예전에 2017년 12월 29일날 5만원을 주움


글고 경찰서 갖다줌 이게 내 경찰서 시작


2018-6-29

경찰청에서 문자가옴.


소유권이 나에게 왔다고함


물론 난 이문자 신경안씀


2018-07-20

나한테 소유권이 사라져서 국고귀속이 됐다함


그래서 난 이문자보고 띠-용? 했지


근데 위에 문자를 오늘 확인해봤는데 3개월간 소유권이있다는데 한달도 안되서 문자가옴


어의없어서 경찰서갔더니


경찰청에 전화하라해서 전화하고


팩스번호받고 내일 통장사본+등본 팩스로 보내고


전화걸면 계좌이체해준다함


못믿으면 문자 보여줌




3줄이상 안읽는다는 국어책도 못읽는 친구들을 위해 간략하게 말하면


5만원 개꿀ㅋ



전화 안하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할려했다가 위에 글보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바로가서 말함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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