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은 장난없이 적어본다 특히 10대 중후반 학생들은 새겨듣는걸 추천한다.

담배를 피기위해서는 불이라는 것을 붙혀야되고,

너 또한 부모들이 불같이 사랑하여 낳은 결실들이며

드디어 담배에 불이 붙어서 타들어갈 수 있고,

담배의 첫모금을 한숨 내쉬듯 내뱉어버리는것처럼,

너의 부모님 또한 아기때에 피곤에 쫓겨 한숨을 내뱉으셨다.

담배를 태울 때 중간쯤까지 피게되면,

이제 그 본연의 맛이 나온다.

그 맛은 설명으로는 어려우며 맛이 좋다.

너 또한 어느 정도 성장하였을 쯔음에,

딱 그러하다, 너의 부모는 그냥좋다.

설명으로는 어려우며 너의 본연을 좋아하신다.

이제 담배는 서서히 필터에 가까워진다.

필터에 가까워질수록 맛은 더욱더 진해져가못해,

독해져만 간다.

너 또한 그러하다 이제 고작 10대 중후반 중고생인데,

수명은 담배와 같다.

필터쪽에 다다르게 되면 연기가 눈쪽으로 올라온다.

독한연기가 눈과 코에 마구들어온다.

결국 숨을 쉬거나 눈을 계속 뜨고있을 경우 기침과 눈물을,

너의 부모님 또한 결국 숨쉬는 것조차 버겁게 되시고,

눈을 뜨는 것 조차 두려우실 것 이다... 효도하자,말잘듣자, 말만 아니

걱정마라 너희는 이제 필터까지 온 상태이고,

늘 그랫듯이 곧 다펴버린 담배꽁초는 버려진다.

ps.졸업하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술실컷마셔라 후회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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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고 논리없고 중점없는 글 싸지르고 나서 담배꼴리노; 피러가야겟노 이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