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오늘도 어김없이 일기를 쓴다
자게에 일기를 쓰는데 몇달전만 해도 글리젠이 이렇게 느리지는 않았는데
두달 쉬고오니 글리젠 상태가 확실히 체감이 든다
댓글도 안달리고 자게 재미가 엄따ㅜㅜ
그래도 일기는 열심히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