컾방들가다가 리낙님이라고..
저번에 여자 자리에앉아계시던분이 오늘은 남자자리에 앉아계시더라고요..
저한테 말투도 상냥하게 해주셔서 좋았었는데..
남자였다니
저 자신에게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