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를 시작한지 1년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시간 이였던거 같고, 마팔은 너무나도 힘들었고 그래도 길드하나 잘구해 지고 져도 래더가 100패가 넘을때까지 격려의 말하나 들을수있었고 몇몇분에게 쓴소리도 들었지만 다들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팔1등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1위분이 매일 열심히 하시는걸보고는 금방포기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로사 저에게서 마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손가는대로 플레이할때 여러가지 팁을 주셔서 지금에 절만들어줬던 아메님한테 죄송합니다 초등학생때 잠깐했던 로스트사가였는데 그냥 공격만 눌러도 잼있었고 사람들을 모아 원들밀을 날렸을때 쾌감은 잊혀지지 안네요 지금에 로사는 너무나도 힘들고 장벽이높고 꾸역꾸역 올라와도 너무높은벽들뿐이였고 제가 쓰는 캐릭으론 그벽을 깰수없던거 같네요 제가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는 전부다 써봤고 재미도 봤지만 예전 컨텐츠가 전부 망했다는거와 모놀이나 군놀도 몇명모이면 터지는걸 봤을때 진짜 망했구나 생각이 들었죠ㅋㅋㅋ 초등학생때 같이 했던 친구들은 재작년 작년쯤에 다접었고 제가 시작할때 저혼자였죠 저랑같이 했던친구들은 제가 못했다는걸 알기에 아무말이 없었지만 고등학교 와서 친해진 애들은 망겜한데요 에휴 망겜 왜하나 접어 소리할때 마다 *같고 개같았죠 벨런스는 망했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고 할만한 게임이였으니까요 결국에 접었지만 큰이유는 같이했던 같은 나이에 친구였던 유메다가 접고 영상을 보던 쿠루왕왕님이 접으시고 연주꾸님도 지쳐 접으시고 마지막으로 올렸던 영상이 절 좀더 힘들게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길드가 있어서 웃으면서 했는데 증조 없이 길드가 터지고 나니 할맘이 사라지더라구요 멘탈나가고 버텨볼라했지만 힘들더라구요 아. 빈승상 제가 시작하고 거희 비슷하게 시작했지만 제가 먼저가네요 죄송해요 플래시님 같은 좋은분있으니까 잘있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