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총성이 울렸다
파도가 몰아치는것은 갑자기 멈춰버렸다
그리고 등장하는 총을 든 사내.
이 사내는 비록 배운것은 없지만 실력하나만큼은 끝내주던 인물이였다.
그리고 상황이 종결되자 그가 꺼낸 한마디.
"아 요즘 애들은 주캐전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