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처같은거 믿는사람 와봐요 ㅋㅋ | |||||
작성자 | 대위3오!인생은아름다워! | 작성일 | 2018-03-14 12:46 | 조회수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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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인지 뭔지 그리 문제삼는다싶진않은데, 부처님의 지혜니연등이니 뭐 여러 허례허식같은 또는 미신적인? 숭배적인? 신비스런?느낌을 제해도 자신의 감정과 논리, 느낌등으로 잘 할수있는거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누가 사물의 본질이 무슨 뭐 사과가 사과가 아니라 그걸 안다하면안될것이라고하는데 애초에 그것의 인식은 '그 자체다'정도로 끝나는거아닌가요? 당장에 컵이나 키보드같은걸 본다고해서 무언가 떠오릅니까? 그것의 본질적인? 어떤 '진리'와 같은?ㅋㅋ 그것은 그 자체아닌가요? 사람의 한계라는인식말여요.또는 그것에 대해서 과학적인 사고라든가 뭐 그런걸로 인식을 하고자하겠죠 그게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어떤 방법으로? 어떤 식으로?만들어졌는가? 시간의 흐름은? 누가 여기에 발자국을 남겼고 언제남겼는가? 모양은어떻고 언제 밟은것으로 보이는가? 라든가 어떤 과학적인 사고말입니다. 거기에 느낌이든, 추상적인건지 뭐 상상력이든 뭐가 들었뜬간에요. 어쨌든 인식이라는거죠. 그렇다고 지극히 어떤 감정에(특히 분노) 편향되지는않은. 차분한 상태의 인식인거죠. 그리고 그 지식인 글이 이상하게 쓰였는지 몰라도 언어는 분명히 유용합니다. 사람간에 삶에서 꼭 있어야 하는것! 그것은 곧 논리이고 인식이죠. 고로 '사과를 안다고 하는게 모르는것'이아니라 '사과라는 걸 알아도 본질적인 시각으로 볼수있느냐(그러니까 그것을 마치 기독교의 선악과라든가 어떤 환상과같은 갈래로 바라보는가?'라고 하는게 맞겠죠. 그니까 내말은... 왜 그걸 숭배하듯이 입놀려야하죠? 나는 감정과 논리 느낌 이렇게가 아니라 생각할떄 이렇게 생각합니다. 논리와 감정 감정과 논리 느낌과논리 논리와느낌 이런식으로 그니까 논리는 인식의 한부분이에요 거의 빠지지않아요. 연결관계에서 정신적 연결관계에 거의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느끼고 탐구하고 하는것에대해서 불교에 의지적이지는 또 않을것도 그것을 스스로가 본질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하려고하기때문이아니겠습니까 ! 불교에서 가르침을 얻을수는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하나의 가르침이지 모두가, 또는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존경하며 받들 가치는 아닐 수 있지 않은가 ? 본질적인 인식적인 사람에있어서도? 그것은 나라고 봅니다. 내가 보기엔 불교의 부처가 어떠느니 하는데 그건 하나의 본질적인 인식 같은거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그리고 그것과 어떤 도덕적인 느낌?인식?의 어떤 합체된? 또는 그 자체적인 미덕의 추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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