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거에 인식에 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나 | |||||
작성자 | 준장이츠카디재스터 | 작성일 | 2018-03-04 17:46 | 조회수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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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스트사가 현질유도 게임이잖아? A. 과거형 이야기. 현 상황에서 이벤트만 꼬박 참여하면 초핵과금러 유저(필자)가 아닌 이상 꽤 수준 높은 스펙대로 만들 수 있음. 당장 1~2년 사이 이벤트 내용을 다시 한번 쭉 보고 오자. 여담으로 로스트사가는 현질을 "강요" 하지 않았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 Q. 유니크가 이 게임 최강 아니야? A. 마찬가지로 과거형 이야기. 유니크는 뛰어난 성능을 가진 등급이 맞는건 틀림없는 말임. 다만 과거랑 달리 혼자서 다 뚜까패고 다니진 않음. 지금의 밸런스는 유니크뿐만 아니라 모든 등급이 다 지들끼리 물어뜯으면서 난장판임. 굳이 유니크 얻을 생각말고 다른 등급 캐릭터로 용병/장비 짜는게 훨씬 가성비 좋으니 그걸로 해라. Q. 아니 그럼 저 비밀상점이나 로사데이는 뭔데? A. 이 게임은 "부분 유료화" 게임이다. 그렇기에 당연히 무료로 즐기는 유저와 유료로 즐기는 유저간에 혜택 차이는 어느정도 있어야함. 정도가 심했던게 과거 이야기고. Q. 이 게임 밸런스 그럼 어찌 맞추는데? A. 게임 구조상 못맞춤. 모든 용병/장비 등을 처음부터 재설계 하지 않는 이상 그럴듯한 밸런스는 맞출 수가 없음. 용병도 약 200명에 장비도 몇천개씩이나 되는 상태인데 좋은 밸런스를 바라나? 유저 마다 원하는 용병/장비 등의 성능도 다르고 그에 따른 충돌도 있을지언정 아이템의 갯 수 조차 폭발적으로 많으니 밸런스는 이미 포기해야함. Q. 그럼 최적화는? A. 이건 모두가 인정하는 이 게임의 문제점. 대전 게임에서 최적화가 좋지 못하다는건 그 어떠한 것보다도 심각한 문제점임. 내 말에 불만 있으면 니 생각 말하고 가라. 반대만 꾹 누르고 도망가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