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넷카마하니 나도 즐거운 썰 하나 풀어주지... | |||||
작성자 | 소령3박컴 | 작성일 | 2018-02-24 23:37 | 조회수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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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몇 년전.. ㅈ초딩 5학년 시절.. 그땐 로사를 안하고 다른 겜을 하고 있었지. 그 게임에서 나름 이름 좀 나가는 고인물이었고 ㅈ같은 ㅈ목도 많이했지. 그때 예쁘게 꿀 캐시템으로 치장한 놈이 나타나서는 커플을 하자고 한 거임. 발정난 나는 곧바로 받아주고 그 년한테 15000원을 소비했지. 그리고 넷카마라고 밝히고 사라짐. 그래도 발정난 나는 다시 굶주린 상태로 랜선여자를 찾기 시작했고 거기서 또 한명 사귀었는데 질문했지. "자기야~자기는 여**~?" 근데 "응" 이라고 해서 여자라 믿고 룰루랄라 따라다님. 그리고 몇 일후에 어떤 유저가 내 커플 유저보고 넷카마라고 함. 나는 ㄱㄹ치지 말라면서 개 양학했고 이 사건을 얘기해줬더니 갑자기 또 흔적도 없이 사라짐. 참고로 그 ㅆㅋ한테는 10000원 씀. 그리고 두번 다신 게임에선 연애 안 하기로 스스로 다짐하고 존슨을 만짐.(주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