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맥들을 건드리고, 넷카마인것도 들킨체 방명록에 수많은 자기를 까는 방명록도 지워가며 이미지 관리를 할때.
난 넷나베 짓거리나 하면서 넷카마 넷카마라고 물어뜯기기 싫어서, 너무 어려서, 계속 안 들키려고 노력했는데.
왜 너는, 넷카마를 한 이유기 뭐야? 마음짓기 언니를 통틀어 널 아는 모든 여성 유저들은 뭐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