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025년 1월 7일

 오크부족(고블린, 오크, 트롤)과의 싸움은 아이라틴(더나은 미래를 추구하는자들)과 엘프들의 도움으로 승리 하였지만..승리의 기쁨은 잠시.. 수수께끼의 남자와 대치하게된다. 그는 사실 흑마법사가 흑마법으로 만든 악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악마는 아이라틴과 대치하게 되었지만 결과는..아이라틴의 승리 악마는.. 어둠으로 변해 사라진다

엘프들과 마법사들은 드래곤들을 조사하러 떠났다 아이라틴은 본부로 가기로 하였다.

x025년 1월12일

 아이라틴은 오크부족과의 싸움을 마치고 본부로 가고있던 도중이었다 본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모든게 다 부셔져 있었다.. " 이봐.. 괜찮아? " 쓰러져있는 아이라틴 대원한테 물었을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흑마..법사가 나타나..모든걸 삼켜 버렸..어" 흑마법사 짓인가..

(신입): 단장님..저는 흑마법사를 용서못합니다..(마법사들한테 갈려한다)(단장이 손을 잡으면서)

(단장):너맘은 이해하지만..상대는 마법사들이야..

계획없이 무작정 가는건 전멸이야..

x025년 1월 15일

 준비는 끝났다.. 우리는 단장님과 함께 흑마법사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하지만 흑마법사의 대해 아는자들은 없었고 딱 하나..알수있는건 그는 '바르셀'(차원이름)이 존재했을때 부터 살아온..태고의 존재라는 사실을..그 순간 주위는 칠흑처럼 깜깜해지더니..흑마법사가 나타난다

" 호오 인간들이여 나에대해 알고싶은가? 그럼 알아보라고 어둠속에서 말이야.." 우린 어둠속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정신을 차렸을땐 서부마을에 나혼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