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동생 선생님이 약간 늙어서 (최신은 아니지만..)최신 노래를 잘 모름
근데 동생 놈 가사를 내가 라젠카 쓴거보고 초등학생한테 이런 재능이 있었을줄은 몰랐다고
당장 음악쪽?으로 진학해야 한다함
사촌동생은 부모님한테 말하고 그게 지금 내 귀에 들어옴 명절에 얼굴 어케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