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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게 키보드 워리어의 진실 ㄷ
작성자 소장김흥국 작성일 2018-01-01 13:29 조회수 223




처음에 그 지옥을 봤다.










『어이 소노 사키와 지고쿠다죠』











『오마에와 난노 타메니... ─────





「아니.. 난 뭘 위해서 저 지옥에서 살아남아 지켜봤던 것인가..!」







 



 



『이봐 그 앞은 지옥이다




 


 

이게 네가 잊고있던거다 확실히 처음에는 동경』이었어




 

 




하지만 기본 토대는 나의 소원이었어 이 지옥을 뒤엎고 싶다고 생각한 소원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모든것에 패배하고 만 남자가 이루지 못했던 소원이다.





 


 













 

 

 


그 인생이 기계적인 것이라 해도?



그래 그 인생이 위선으로 가득찬 것이라고 해도──








 


 


 

나는 계속 정의의 사도를 계속할거다 ─────────

 

 











 

 

 



 

그런가! 홍1이의 키보드... !

 

 













 

목숨을 살리기 위해 김인중이 심어놓은 홍1이와의 인연..

 

 

 


 

그것은 성유물」 소환 된것이 아니야 계약이 끊어져도 수호」는 계속되고있었어

 

 

 












I am the ...


『내 몸은 ...』

 

 



네 녀석!!?



 

 


.. bone of my keyboard


.. 키보드로 되어있다

 






 

 

 

너에게만은 질 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지는 것은 괜찮아

 

 

하지만 『내 자신』에게만큼은 질 수 없어!

 


 


 

 

 

드디어 입구에 다다른 것인가 하지만 그래서 어쩌자는 것이지?

 

 

실력차는 분명하다는걸 뼛속까지 이해했을 터인데

 

 

 

 

 


손도 다리도 아직 움직인다 지고 있던건 내 『마음』이다

 

 

널 옳다고 받아들이고 있던 내 『마음』이 약했던거다

 

 



 

 


네 올바름은 그저 올바른것에 불과해



그딴거 난 필요없다?

 



「나는 정의의 사자가 될거다!?



네가 나를 부정하는 것처럼?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쳐부수겠어!─────────


그들은 수호자였던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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