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29일부로 고등학교를자퇴했습니다 자퇴를한이유는 중2때부터 갑자기 모르는학생들이 제얼굴보고

(재왜저렇게생겻냐),(***같이생겼다),(사람이아니다),(죽이고싶다)  제얼굴보고 못생겻다고 험담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하고넘어갔지만 시간이지날수록 더심해졋습니다 그렇게시간이흘러 고등학교1학년까지 그소리를듣고자랐습니다.어느날 급식실에서 기계에제이름이찍히는걸보고 제이름을알아내고는저를죽이겟다고 협박을당하였습니다.결국 저는표정이매우안좋은채로 아버지환갑잔치에참여했습니다 고깃집에서 어머니께서

표정이왜그러냐고물어보셨습니다.결국 가족들에게 사실을말하고 어머니께서자퇴하라고하셨습니다.결국저는

2017년3월29일 학교교무실로가 자퇴신청을하여서 지금은집에서쉬고있는상태입니다 저는자퇴한이후로 한번도밖에나간적이없으며 앞으로나갈생각이없습니다.학교도다시갈생각은없습니다.지금까지 긴얘기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로사활동은게속할예정이니 많은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