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를 마치고 로사를 켯다
내 본캐가 주의가 되있다
그래서 부캐를 켰다
부캐는 노잼이다
부캐2를 켰다
장비가없다
현질을 해야겠다
돈이없다
내눈앞에 지갑이 있다
딱 기모띠...라고 하는순간!
엄마가 "그래 기모띠하게 패줄게"라고 했다
엉덩이의 빨간놈이 흘려내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