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13년 쯤에는 호점이 대 족목시대로

엄청난 족목이 있었고

스텝도 막나가는 경향이 있었긴 했음

카페 매니저인 스텝은 잠수였지만

겜하면서쎈척하면불쌍, 빌드워터 두분이 부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일단 두 사람은 절대로 편파적으로 제재하거나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댜른 스텝 일부가 문제가 있었던건 팩트임.

근데 그 편파적인 운영에서 그냥 "아. 억울하게 당했다!" 하고 그냥 냅두면

그렇게 원망만 하고 까고 그렇게 있는사람이 태반임.

근데 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다른스텝이나 부매니저한테 이의제기 조차 한적도 없음.

이의제기를 논리정연하게 하면 그래도 받아주는편이고 수렴하는 편인데

일단 지 맘에 안든다고 카페에서 분탕질 하다가 영탈먹은 꼴을 내가 한두번 본게 아님

솔직히 호점(로탐게)에서도 자게유저들 까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그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긴 함

근데 확실한건 이거야

호점(로탐게)나 공홈자게나 결국 머리 텅텅 빈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족목도 결국 로사유저라면 누구나 다 하는데다가

호점(로탐게) 까는놈들 태반이 호점,로탐게에서 활동정지나 영탈 당한 이력이 있다는것과

서로간에 좋게 볼줄을 모른다는 점.

난 둘다 하는 입장에서 매우 객관적으로 봤을때

일단 호점(로탐게) 까는 애들 치고는 카페에서 잘한놈은 1도 없고

자게 까는 호점(로탐게) 사람들도 결국은 자게유저들의 반응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기도 함.

근데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싫다고 해서 추천이 순식간에 몇개씩 올라가는 날조는 왜하는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