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들에게 완전히 잊혀진 찌끄레기들. | |||||
작성자 | 대령3선타 | 작성일 | 2017-11-07 01:37 | 조회수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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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단에 채팅창 보면 "매너를 지키는 것, 로스트사가를 지키는 길입니다." "진정한 로사인이라면 비매너가 아닌 Be 매너! 그리고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무엇무엇은 팬티몬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런것도 있었고.. 전투방 자동 제목 보면 '우정 파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심취해보기도 한다. 그 후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유격 훈련장 맵에 있는 나무 간판에 적힌 1부터 10까지의 글도 읽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