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벗템..

내가 봤을때 로사에서 가장 사악한 장비류.

로스트사가 고유의 특성으론

○모든장비 보유중 캐릭터 교체가능

하지만 템벗템은 템을 1개 벗기는템으로서

○모든장비 보유중 캐릭터 교체가능를 무시함.

그리고 변수가 많은 상위권에서는 템벗템이 더더욱 엄청남.

기소멸 너프는 잘한듯.

이제 템벗도 너프해야될듯함.

뭐 예를들어

①모든 벗템 장비들은 고유의 정해진 부위만 벗길수있다.

-후크모자:투구

-와일드복서 망토:망토

등등

②템이 벗겨진 상태라고 캐릭터가 교체가 가능하다

But,벗겨진 템부위는 돌아오지않음

ex)후크모자로 모자가 떨어짐. 캐릭터변경 ㅡ>모자만 없이 가능.

③한번 벗겨지면 다른템들은 벗을수가없음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같으니 뭐

-①장비를 1개만 벗길수 있다.

-②장비를 2개만 벗길수 있다.

-③장비를 3개만 벗길수 있다.

같은 초과량이 있엇으면 좋겠음

파괴자 장비류들은 드랍존을 생성하는데 장비들을 못먹게만듬

④장비가 벗겨졌으면 장비가 사라지지않음.

-내 객관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나은방법이라고 생각되진않음.

템을 없앨려고 최대한 노력하지만 결국 안없어진다는건 너무한거같음.

그러니 템이 사라지는 시간을 늘린다는방법도 ㄱㅊ할듯.

ex)파괴자갑옷 쿨이 끝난후에 몇초뒤 삭제. 완전히 못먹게할려면

드랍존생성템을 2개써야하니 스킬을2개쓰게 하는거며

템을 벗길때쓰는 스킬이 있으니 총 스킬 사용량이3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