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옛날에 한 남자아이가 어떤자들에게 쫒기며 산으로 도망쳣는데 아이는 너무 많은 상처탓에 쓰러지고 말았다. 아이는 자신이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었고 심지어 치료까지 받고 있었다 주위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몸을 추스리며 일어나는도중 문이 열리며 새하얀 은발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아이를보고 웃으며 안부를 물었다 아이는 갈곳이없어 어쩔수없이 여자와 함께살았다. 그여자를 친누나처럼 여기며 잘지내는 도중 여자가 갑자기 사라졌다. 아이는 목이 아플정도로 여자를 찾았지만 그 여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아이는 집을지키며 1년이란 시간을 혼자서 지냈는데 어느날 여자가 나타났다 아이는 울면서 그여자를 안으며 어디갔다왓더니 물엇더니 그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넌 이제 나를잊어야 될거같아..." 아이는 놀랐다 항상 다정한 얼굴이였던 그녀가 갑자기 차가운 얼굴을 했기때문이다 아이는 왜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대답하지않고 조용히 눈물을 흘리다 입을열었다 "난 구미호야 인간인 너와는 오래있을수없어 이미난 너와 너무 오랜시간있어서 더이상은 있을수없어" 구미호의 법에는 '3년에 한번 인간과 계약할 수 있을때외에 3일이상 한인간과 계속해서 접촉할시 1000년동안의 형벌을 받는다'라는 법이있다 이미 그녀는 아이와 3일이 아닌 3년이나 같이 있었다 그녀는 울었다. 갑자기 비가왔다 그녀와 그아이를 적셨다 그녀가 입을 열었다 "이 비의 이름은 여우비야 정확히는 모르지만 잠깐 오다 그쳐서 그런거야 이비가 그치면 넌 나를 잊고 새로운 삶을 살겠지..울지마 난항상 너의곁에 있을게"라며 그녀는 비와함께 사라졌다
1000년후
인간들은 구미호의 3장로들과 회의후 연합을 위해 13명의 인간을파견하지만 도중 마족의 습격으로 구미호의 영지에 갈 수 있던인간은 2명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멀리 떨어졌다 둘다 엄청난 상처와 출혈로 죽기 직전이였다. 샘근처에떨어진 그는 이미 죽은상태였고 산속에 떨어진자는 살아있었다 그가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자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려오더니 "1000년만인데 어떻게 똑같은 상황에서 다시만나네?"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역할
불의장로(나타,남):전쟁과 싸움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인물 어둠의 장로를 좋게여기지 않지만강적이며 대단한자이란건 인정한다
번개의 장로(제우스,여):평화와 새로운 지식을 항상 추구하는 인물 불의 장로와 어둠의장로가 싸울때마다 진정시키고 말린다
어둠의 장로(악령도둑,여):항상 모습을 잘안보이는 인물 조용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지만 항상 왠만한 모든걸 알고있다
장로들은 특별히 할일이 없으면 일반구미호 역을해도된다
렌(드루이드):구미호들에게는 신같은 역할로 유일하게 어둠의 장로의 아픈기억을 알고있는자다
아랑(음양사,여):1000년전 한아이를 구하고 같이살다 결국 처벌을 받아 다시 나오게된 구미호(스토리에서 계속나오던 여자
체르타(크로우,남):인간계에세 연합을 위해 파견된 13명중 한명으로 유일한 생존자인데 죽어가다 아랑을 만난다(1000년전 남자아이의 환생
역시나 후달리는 창의력과 논술력을 쓰다보니 많이 부족한 스토리가 됬네요 엄청 부족하고 말도안되는 스토리지만 부디 양해해 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놀에 참여할때 탬과 용병은 방장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