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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bout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작성자 중위5☆Eugene★Roe☆ 작성일 2017-09-08 22:56 조회수 552

요즘 말들이 많은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대해서 좀 면밀히 알아보도록 하자. 좋도 안되는 필력이지만 잘들읽어주고 감상평 남겨주길 바란다.

사건정의는 201791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동주여자중학교''장림여자중학교' 3학년과 2학년 총 4명이  한명 끌고 와서 조지게 팬 사건이다.

조지게 패놓고 인증샷 페메로 아는 선배한테 보내놓곤 머가리 빈년마냥 "사고쳣다핡!" 이지ㅡㅡ랄했다가 선배한테 "에휴 병 ㅡㅡ신 애미 뒤진년 언제까지 그러고 살레ㅋㅋ 미개한년ㅉㅉ" 이러고 병 ㅡㅡ신취급 받은뒤에 선배가 ***서 페이스북에 올림으로써 공론화가 시작되었다.(생각해보니 머가리 빈년 맞다)

가해자들은 기레기들을 통해서 언론에 "고하이년 센빠이한테 말투가 *** 없어서 조지게 팼다" 라고 진술을 했는데 물타기성 리일 뿐더러 저게 사실이면 저건 저거대로 병 ㅡㅡ신같은게 된다. 실상은 1차폭행에 이은 보복성을 띈 2차 폭행이었다고 한다. 2개월 전쯤인 629일에 자기 기둥서방(남친)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앗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끌고가서 조지게 팬 이력이 존재한다. 물론 이걸 피해자가 신고해서 2차폭행이 벌어진 것이다.

91830분 부산 사상구 엄궁동의 인적이 드문 한 목재소 공장 인근에서 폭행이 시작됐다. 현장엔 선동자 2명과 듣보가해자 2명 중재자 1명을 포함해서 총 5명이 있엇는데 중재자는 중재할라고 했으나 "나대면 너도 똑같이 만들어드림" 식으로 협박을 하자 쫄튀. 듣보가해자 2명은 흉기인 칼 정도만 대준거로 밝혀졌으나 차후에 폭행에 가담했다고 밝혀졌는데 개중에 한명은 아직 생일이 안지났으므로 만14세 미만이라 법적처벌이 안된다고 한다(헬조선 법률 수준 ㅎㄷ 이정도면 서부할극 아니냐?) 주변에 있던 철골자재, 소주병, 벽돌, 쇠파이프, 의자 등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심지어 칼까지 사용하고 담배로 담배빵 지지는등 쪽본 제국군이 식민지 사람 고문하고 따먹는거마냥 조지게 조져놨다. 1시간40분가량 조지게 들러팬 덕분에 뒷머리와 입안의 피부가 찢어져서 온몸에 피가 흘러내렸고 그 모습을 무릎꿇려놓고 인증샷빵까지.

후에 기레기들에 의해 입수된 녹취록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피냄새 다이스끼! 못토 타타쿠토!" 이러고 피해자가 피를 튀기자 "ㅡㅡ발련아 더럽게 왜 피를튀겨" 라며 또 때렸다. 또한 "야 자지 불러줄테니 떡쳐봐 쎇스 하면 풀어줄게" 라고 했다. 피해자가 의식을 잃자 '기억도 못 하게 더 때리자' 라면서 더 들러팼다. '어차피 살인미수 걸려서 조진인생인데 더들러패자' 라며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ㅗㅜㅑ;안죽은게 기적아닌가)

그 후 피를 흘리고 있던 피해자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여 사건 발생후 2시간정도 지난 1030분 경에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과 119 구급대가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경찰은 처음 퍼뜨려서 공론화시킨 선배로부터 가해자들의 신변을 확보했다.(지금 보면 이 센빠이가 굉장한 개념인이자 영웅인거 같다)

당일 1150분쯤 가해자 두년은 파출소로 자수할라고 갔으나 닫혀있는 걸 보고 112에 전화해서 자수했다. 그런데 딱봐도 감형을 받기 위해서 갖잖은 짱돌 굴린거 다보인다. 유출된 대화내용에서 보이듯 피의자들은 일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돌아가자 어느정도 처벌을 받을지 지인들한테 탐문까지 하고 졷됫다고 생각되자 자수했다. 또한 가해자들 중 2명은 이미 절도, 상해 등의 혐의로 보호관찰 상태로 넘어간 상태에 다른사건 때문에 소년부 재판 중이었던 심하게 말하면 가깝게는 필리핀 팡팡걸 같은 년들이었고(필리핀말로 창 녀를 팡팡걸이라고 한다.)  소년원 위탁중인 상태를 보면 자수와 감형의 관계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피해자는 상해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다행히도 뒤질거 같진 않다고 한다. 최초 보도에서는 상해의 정도가 경상이라는 물타기 개리가 있었으나(역시 기레기 클라스) 후에 피해자 모친으로 추정되는 양반이 피해자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되버렸다. 죽지는 않더라도 정신적 후유증이 오질거 같은데?. 많이 안 다쳤다는 기사가 몇 개 올라왔으나, 피해자들의 지인들의 말씀에 의거하면 죽조차 먹지 못할 정도로 오지게 다쳤다고 한다. 메갈을 아주 야심차게 옹호해주시던 JTBC(개인적으로 내가 메갈을 조지게 싫어한다) 에서는 중상으로 인해 중태라고 보도했다. 눈알의 실핏줄이 터진건지 피눈물을 흘렸다는 증언도 있고 과다출혈로 수혈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혈압이 계속 떨어져 저혈압 쇼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후에 위에서 언급됬던 것처럼 가해자 중에서 한 년이 자기 아는 고딩 센빠이한테 자기가 소년원 가는거 아니냐고 피해자가 피투성이가 된 사진을 보냈다. 센빠이는 가해자가 한 행동에 대해서 "미쳤냐 씨ㅡㅡ발련아?" 이런 분위기었고 분노했으며 경찰에 신고 후 이 사건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페이스북 유명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사이트로 퍼져나가며 공론화가 되었다.( 역시 이 센빠이는 개념인이고 참된 깨시민이다)

경찰은 9월 3일 오전엔 피해자가 치료 중 이 었 으 므 로  피해자의 심신이 안정되기까지 기다렸다 병원에 찾아가 진술을 확보했고 가해자2명은 특수폭행 상해혐의로 입건되었다. 나머지 공범 2명도 곧 조사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해자 년들은 자궁을 적출해서 빈궁마마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생각해보니 어차피 빈궁마마라 적출해낼게 없을거 같다)

여담으로 가해자측 부친은 "똥송합니다, 주시는 철퇴 기모찌하게 받겟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으니 죗값은 치러야죠. 똥송합니다." 라는 입장이다.

그리고 아이러니컬 하게도 가해자의 지인들은 열심히 가해자의 똥까시를 도맡아서 글을 내리라고 요청하는 중이다. 내리지않겠다면 신고 하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중. (한심하다 현재진행형 병 ㅡㅡ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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