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로스트사가 운영상태 | |||||
작성자 | 중령4M4-SOPMODⅡ | 작성일 | 2017-09-05 21:58 | 조회수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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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는 지금 이번 업데이트로 코스튬을 늘린다는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거기다 진짜로 신경써야하는 유저들의 의견이나 신고, 문의 등은 1달이 지나도 확인 중만 뜰 뿐 확인 완료는 이제 보기 힘든 유니크등급 문구수준이 되었다 밸런스 패치를 하는건지 뭔지... 업데이트 3번 하는 동안. 즉 2017년 8월 30일 2017년 8월 23일 2017년 8월 16일... 이 세번의 패치에는 밸런스 패치가 ' 절대로 언급되지 않았다 ' . 그렇다면 내일 올 2017년 9월 6일 업데이트도 이와 같은 사태를 초래하지 않을까? 이걸 소녀전선이랑 비교해보자 물론 소녀전선이랑 로사랑 비교하는게 아까울지도 모르지만 현질템만 정신 나간듯이 무자비하게 팔고 밸런스 패치나 문의같은건 하지도 않고 신 인형[캐릭터]나 신 맵 추가도 하지 않는 정말 운영자가 동면하러 갔는지 모르겠는 상황을 연출시킨다. 물론 소녀전선은 현질템 적고 패치 잘해주고 인형과 맵추가도 많이 하고 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운영상태가 지금 한국 PC 게임 운영상태보다 좋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마 지금 유저들 표정은 밸런스 패치등을 안하는 절망이 아니라 정말 운영자에게 찾아가서 따져보고 싶은 분노로 가득 찰 것이다 운영자들 보고있나? 정신 차리고 지금 게임 상태를 보자 만족하는가? 물론 로스트사가의 유일한 회복로인 ' 유저 증가 ' 같은건... 힘들것이다. 본계 있는 사람들이 부계들고 하위층 양학하는데 로사의 따끈따끈한 뉴비들은 어떻게 되겠나? 처음보는 용병과 장비, 커맨드에 녹겠지. 진입장벽 마저 높다. 슬슬 현질한 사람들은 후회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차라리 소녀전선 하러가는게 나을지도 소녀전선 하러 갑니다 출처. 디시콘에서 가져온 소녀전선 디시콘 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