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유니크 용병:아포칼립스 | |||||
작성자 | 소령2☞이↗놈↘봐→라☜ | 작성일 | 2017-08-23 16:20 | 조회수 |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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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아포칼립스 (유니크) 무기스킬:화염의 대검 (이 캐릭터가 온몸에 힘을 충전하고 적을 공중에 띄우게하여 밑바닥은 불바닥이 되어 불의 대검을 바닥에 내리친다.) 투구스킬:화염의 심판 (이캐릭터가 원 모양을 만들어 원 안에 적이 들어오면 아무 행동도 못하고 밑에서 불꽃이 폭발한다) 갑옷스킬:끌어오르는 화염의 힘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올라가고 캐릭터 주위에 불이 솓은다.) 망토스킬:화염 난사 (캐릭터가 돌면서 화염을 뿜는다) 스토리1:나는 처음엔 힘없고 키작은 형편없는 아이였다. 아빠는 일하다가 누군가에게 피살당하였고 엄마는 장을보다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하여 죽었다. 그래서 나는 자살을 시도하였다. 스토리2:나는 산에서 떨어져서 죽을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시공간의 세계로 왔다. 내앞에는 개발자K 가있었고 나는 그 시공간에서 많은 훈련을 받고 강해졌다. 스토리3:나는 시공간속에서 훈련을 받으며 강해졌다. 나는 개발자K 에게 이젠 훈련을 그만 받고 나의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하며 개발자K 는 안된다고 강해져야 한다고 하였지만 나는 개발자K 를 밀쳐내고 이 시공간 세계를 떠났다. 스토리4:나는 그 시공간속에서 벗어나고 이상한 도시, 개발되지 않은 도시였다. 나는 수많은 공포를 느끼며 나는 생각하였다 "난.. 여기서.. 더 강해지겠어!!.." 라고 다짐했다 스토리5:나는 이 무서운 도시에서 익숙해졌다. 그래서 맘을 놓고 돌아다니다가 낯선 사람에게 붙잡혀 이상한 시체들이 있는 감옥으로 왔다. 스토리6:나는 정신을 차려보니 시체가 내 얼굴 앞에 있었다 나는 무서워서 벌벌 떨 때 어떤 사람이 뭐라고 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곳에 온 걸 환영한다네 넌 여기서 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빼앗을거야 크크큭!!" 나는 그 말을 듣고 후회하였다. 개발자K 말을 들을껄...... 스토리7:난 온갓 고문을 당하며 거의 죽을정도로 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고문을 받는 "화염고문,뜨거운 쇳물고문"이다. 난 이대로 죽는걸까.. 스토리8:난 죽을 준비를 하며 눈을 감고 순순히 고문을 받으러 한 발 한 발 걸어갔다... 이 고문실에서 화염이 번지며 뜨거운 쇳물이 새어 나왔다. "...이곳 시설이 안좋네..쇳물은 새고...화염은 번지고.." 난 살려달라고 소리쳤다..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스토리9:나는 고문을 받기 바로 전 난 생각이 떠올랐다. 개발자K 가 말한 것 "만약 너가 죽더라도 주위에 쓸만한 무기나 물건이 있으면 안죽을거야 하지만 절대로 불은 만지면 안돼! 너에겐 이상한 병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그 개발자K 의 말을 듣고 내가 죽든 말든 어짜피 죽을거니 나는 화염을 손에 뭍혀 그 끌고간 사람들과 이 고문실을 불로 번지게 하였다. 그리고 쇳물을 맨손으로 떠서 이 고문실을 불로태웠다. 그리고 내눈에 띄는게 있었다! 스토리10:내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폭탄이였다. 이폭탄은 엄청 거대하였다. 그래서 이 고문실을 폭파할 작정이다 그래서 이 불을 붙히러 갈 때 난 개발자K 가 말한 이상한 질병에 걸렸다. 나는 그 아픔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팠지만 건뎌내며 불을 붙히고 끝에 고문실을 터졌다 나는 죽을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죽지않았다. "아니? 나는 죽었을텐데?, 내 몸이 화염으로 덮혀져 있는데 왜 안죽지? 데체? 데체??" 나는 화염이 내몸을 둘러쌌는데 고통이 없다. 그래서 나는 소리를 지르며 데체 뭐냐고!!!! 하며 비명을 지르자마자 순식간에 내 몸에 단검이 있는거다. 그렇다. 그 고문실에 있던 사람이 나에게 단검을 던진 것이였다. 나는 쓰러졌다. 난 어느 이상한 서부마을에 도착하여 내앞에 개발자K 가 있었다 "개발자K:넌 참 끈질기구나 이런 수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어왔는데도.." 난 개발자K 에게 빌었다. 살려달라고.. 그러자 개발자K 는 말하였다. "너는 죽지못한다.. 단검에 찔려도 안죽다니.. 넌 불사신이다.. 난 널 못죽인다..하지만 나는 이 게임개발자니 난 널 이긴다. 다만 못죽일 뿐" 나는 살려달라고 애원하여 개발자K 는 날 위로해주었다. "개발자K 난 널 못죽인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훈련시킬 때 너는 열심히 내말을 들었고 내명령을 다 듣고 친절하게 들었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하면서 개발자K 는 또 이상한 시공간의 세계로 이동하여 나를 훈련시키고 난 더 강해지며 더강해질 것이다. 난 더 강해졌다..덤빌꺼면 덤벼봐라..너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 아포칼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