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복절 특집: 붉은색 테나루강 | |||||
작성자 | 중위5☆Eugene★Roe☆ | 작성일 | 2017-08-15 14:36 | 조회수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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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멀미나는 해전에서 벗어나서 미해병대의 보병들의 전투를 한번 알아보자 미해병대가 과달카날에 기습적으로 상륙해서 건설중이던 비행장을 점령해버리자 일본의 대본영에선 이를박박 갈면서 "탈환해! 병ㅡㅡ신들아!" 라고 명령을 내렷다 기습이라고 한것처럼 일본군은 미해병대의 상륙을 예상치 못하던 상황이었고 그나마 사보섬 해전으로 미해군을 떡실신 시킬수 있었기 때문에 그덕에 미해병대는 거지마냥 전투를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군이 엄청난 병크를 터뜨리는 전투가 바로 테나루강 전투다. 미군 상륙교두보에서 35km정도 떨어진 곳에 일본육군이 상륙을 하는데 때를 줫같이 잡아서 하필 미해병대가 보급받기 힘들때는 안오고 보급이 그나마 회복된 때에 상륙을 해버린다. 그래도 그나마 제공권하고 제해권은 일본군이 잡고 있엇기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미해병대 교두보에 폭격을 때려박았다. 물론 미해병대가 일본군의 상륙을 모르고 있엇다면 큰 오산이다 미해병대는 일본군의 상륙을 알고 있엇다 교두보에서 크게는 함포를 쏘고 돌아가는 모습과 소리까지 들었고 심지어는 연합군이 뿌려둔 현지인으로 구성된 감시원중 예상치못한 엄청난 초인이 등장해서 일본군의 상륙위치를 죄다 까발겻다. 즉각 미해병대는 정찰조를 파견해서 정찰을 시켯는데 하필이면 일본군 정찰조하고 정면으로 눈을 맞추게 된다. 일본군은 "난다요? 코노 빠가야로?' 이런 반응을 보이며 줫나 머뭇머뭇 거리면서 어리바리 탔지만 미해병대 정찰조는" 이새ㅡ끼들 잽스(쪽바리들)이구나!"하고 바로 전투태세를 갖춰서 전투를 벌였다. 그결과 미해병대 전사자 1명 나왔지만 쪽바리 정찰조는 완전히 전멸당하고 서류한장을 줍줍한다. 현지인 해안감시원이었던 자콥보우자 는 정찰대와 정찰하다가 좀더 앞으로 들어갔는데 팬티에 성조기가 그려졌다는 이유로 체포당해서 일본군에게 취조당하며 고문받다가 말을 안하니까 목을 총검으로 찌르는 뒈ㅡ질수도 잇는 중상을 입엇는데도 고통을 씹으며 이빨로 포승줄을 끊고 정글을 달려가서 미해병대에게 일본군 상륙사실과 상륙지점을 죄다 까발겼다. 물론 일본군도 정찰대가 공격받은 사실을 알고 대강 상륙지점을 파악해서 공격에 들어갔다. 이새ㅡ끼들에 대해서 익히 들은바들 있겟지만 테나루 강에서도 똑같이 싸운다 자정이 지난 야간에 함성을 지르면서 개돌을 시도한다(텐노!!!헤이캇!반자이!!!!) 함성을 지르면서 막상 가기는갔는데 제데로 붙어보ㅡ지도 못하고 중기관총의 십자포화를 만나서 전부다 뒈ㅡ져버리는 기행을 보여준다. 반자이 돌격같은 얼빵한 전술로 뚫을 만한 강도의 방어선이 아니였다. 왜냐하면 이곳엔 이미 37mm대전차포 75mm 105mm 야포까지도 배치가 되있는 엄청난 강도의 방어선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800명의 보병들이 죄다 뒈ㅡ져서 고깃덩어리가 되버리는 마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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