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숙제-2 | |||||
작성자 | 하사5자유러운낚시 | 작성일 | 2017-07-20 00:28 | 조회수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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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날 평소처럼 학교에 갔다 가서 도착해서 슬리퍼로 갈아신는대 선생님이 오시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냥 따라갔다 고모가 전화한거였다 ...그래서 고모가 곧있음 방학이고 진도도 선생님이 다 나갔다고 하셨으니 현장채험 학습으로 그냥 빼자 이러셨다...선생님이 아버지가 많이 다쳤니?하시고3초인가 지나고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모가 오전 2시 쯤에 오시니 준비해라 이러셨다 그다음 교실로 가서 그냥 평소처럼 보냈다 뭐그냥 평범하게 학교 시간이 끝났다 뭐 끝나고 나서 애들이랑 피시방가서 게임하고나서 학교와서 스쿨버스타고 집에갔다 도착하고나서 덥고 그러다보니 물놀이 를 혼자하였다 가서 놀고난후 집에 와서 씻을러 했더니 고모가 오셨다.. 그래서 나는 그냥 옷챙기고 고모따라 삼척 ㅇㅇㅇ 의료원 에가서 아버지를 병문안 하러 갔다 나는 아버지가 누워 있는걸 보고 한숨을 쉬었다 고모가 아버지에게두유를 두면서 이거 마시고 쉬어 라고 하셨다 뭐 대충 의료원은 여기까지알고 거길나와 호산으로 기고있었다 고모랑 거기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학교에가서 선생님 한테 현장체험 학습 안내장 같이 생긴거를 들고 나왔다 고모가 머리깍으러가다해서 머리를 깍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