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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숙제
작성자 하사5자유러운낚시 작성일 2017-07-20 00:15 조회수 308

월요일 아버지가 풀을 짜르시다가 예초기에 종아리 쪽이배였다 그래서 

신경이 많이 끊어지시고 화요닐 오전10시에 대수술을 하였가 뼈를 건드리면

붙이거나 쇠를 하면 되는대 신경이 끊어져서.. 화요일 학교에 갔다와서 에 와서10시

까지 아버지를 기다렸다 원래5.6시면 들어오시는대..그래서 아버지랑 일하시던분이

오토바이를 타시고 엄청 급하게 우리집 마당으로 들어오셨다 외서 날 부르시는대

되게 다급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나와서 물어봤는대 아버지가 다치 셨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래요? 라고했다 그러자 아버지랑 일하시던분이 휴대폰을 들고 아버지랑 전화하

시라고 하셨다 .. 그래서 나는 휴대폰을 들고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다.

.......아버지가 받으셨다 아버지는 민수야 내가 많이 다쳐서1달쯤 입원해야돼..

라고 하시는거였다 그래서나는 조금 울컥하고 그래..아빠 빨리나아..좀쉬어 라고했거니 아빠가

알겠다고 자라는거다 그리고나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가는대 아버지랑 일하시던분이

나한테 아버지가 뭐래 라고 하시는 거다 나는 그냥 자라고했다 그랬더니 알았어 하시고

가셨다 여기까지가 1일차밤이었다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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