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는 사실 패치를 종합적으로

- 타격시 거울 삭제

- 단계별 D꾹 충전시간 지연

- 대시 D꾹 선딜레이 추가

정도 였으면 이미 간결하게 끝났었고

지금 가장 문제이고 음양사한테 접근할 수 없는

메리트가 존재하는 이유가 활강 때문인데

의도인지 모르는건지 그냥 이제는 애꿎은 거울만 족치고 있다.

그리고 서퍼는 그냥 게이지 횟수제로 붙여두고

대기/걷기 상태에서 1.5초 정도면 차게 냅둬도

무콤은 충분히 조질텐데 왜 그런 기존에 추가방식은

밸런스에 안하려드는지 모르겠다.

여태까지 캐릭터가 밸런스에 폐가 끼치게 되는 요인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다단계로 패치하면서  몇 캐릭터들을 조졌냐?

리플레이스는 너무 범용성이 크다보니 사실 저렇게

하향해도 별 반박해댈 거리는 없지만 저거 갖고

빼앵 거리는 건 그냥 주캐 조졌다고 주관적으로만 우는 애들이고

이벤트 같은 것도 현재 메타나 메커니즘을 알고

이 게임 장르와 특성을 정확히 이해했더라면

하향 평준화 같은 건 하지도 않았다.

밸런스는 적정 선으로나마 개발하면서

상향 평준화와 재화 및 용병 수급을 

챙겨줫겠지 외국 혜자 이벤트 사례처럼

진짜 마스터 몇명 플레이 부서팀 만들어서

1주일 내내 게임좀 해보고 패치해줫으면 좋겠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