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문제점을 몇가지만 지적을 해보자면은

1. 여전히 너무나도 부실한 '컨텐츠'

여전히 컨텐츠는 너무나도 부실하다.. 광장에서 놀거나 낚시하거나 반복되는 몬던과 전투 전혀 새롭지가않고 이게 계속 이어진 것 만해도 신기할따름.. 거기다 가장 큰 '문제'는 전투가 더럽게 재미없음 전투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임

2. 여전히 엉망인 '밸런스'

그나마 용병 밸런스 쪽 에서는 어느정도 조~~~~~~~~금씩이지만은 나아갈 기미가 보인다. (구)일반용병은 궁진을 시킴으로써 사용을 늘리고 너무 강한 레어는 햐향을 시킴으로써 어느정도 밸런스는 조금씩 맞아간다. 그러나 (구)프리미엄 유저로써는  전혀 그다지 달갑지 않다. 프리미엄 용병은 어쩌면 마켓팅의 수단이기도 한다. 그러나 초중반에 나온뒤 사장되어 방치된 용병들이 너무나도 많다. 또한 그 용병들은 버프되기도 이전에 '판매종료가' 되어버린다.

ex:라그나,레이첼,왕소룡,스페셜포스 등

3. 요즘 유행인 유저들의 생각에 전혀 따라가지를 못한다.

이번의 7월에 진행되었던 게임아이템 확률규제 법안을 예시로 들어본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율규제'이기 때문에 효력은 그다지 없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은 게임 아이템의 확률을 궁금해하며 확률을 공개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로사는 그런 것은 전혀 없다. 또한 이것은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

이러한 식으로 일정 이상 구매한 유저에게 보상 제공(스페셜 모션 선택권, LP 등) 이러한식으로 얼렁 뚱땅 넘어가버리면은 의미가 전혀 없다. 현재의 게임사의 대부분은 이 3가지중 첫번째랑 3번째는 대부분은 지키는 것이 대다수이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원하는 것이 첫번째일 것이다.

또한 비밀상점의 레어용병 소환서 1번의 경우에는 아이템 확률에 확률이 공개가 전혀 되어있지를 않다. 그렇다고 일정 이상 구매(LP)를 하기에는 매우나도 많은 현질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유행에서 극단적으로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필자의 생각에는 2018ㄴ도의 초반이나 2017년의 후반에 결국은 얼마 가지않아서 망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필자가 여기서 자율규제를 어겻다고 생각하는 것을 몇가지 지적을 해봄.

1.보름달 메달 합성기

확실한 도박형 아이템이나 그에따른 확정보상인가 확률 공개가 전혀 마련이 되어있지 않음.

2. 상급장비 합성기

이것도 마찬가지로 유니크가 뜰 확률을 전혀 공지를 하지를 않았음. 또환 확실한 도박형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