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심해서 써보는 철학배틀 | |||||
작성자 | 대위4아이언나이트킹 | 작성일 | 2017-06-17 20:36 | 조회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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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범죄의 처벌&시민의식 아리스토텔레스:인간은 품섬과 덕을 중요시하여 간접적 의무를 실천해야됩니다. 니부어:도덕적인 인간일지라도 집단에 포함되면 집단의 이익을 위해 비도덕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하버마스:그렇다면 담론에 의거하여 모두 의견을 경청하면서 비판적 사고로 토론하면 되지 않을까요? 롤스:무지의 배일을 이용하면 더욱이 사회적 지위를 모르기에 공정한 분배를 할 수 있고 차등의 원칙에 의거하여 최소수혜자의 복지를 증진시킴으로써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공리주의:인간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만 고려하면 됩니다. 롤스&마르크스:소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집단적 이기심과 인간 소외를 발생 시킴으로써 사회적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칸트:범죄를 저질렀다면 사형을 함으로써 보복적 태도를 취할수 있다. 베카리아:사형보다 종신형을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애덤스미스:보이지 않는 손의 효과를 통해 경제는 저절로 발전했고 계속 그러할 것이다. 마르크스:자본주의는 분업을 함으로써 인간 소외를 발생시킨다. 그러한 노동자의 처리는 어찌할 것인가? 소로:그렇다면 시민불복종을 통해 선한 의지로 개혁을 해애겠군요. 간디:그렇지만 비폭력적인 운동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싱어:난 공리주의자 이지만 이익평등 고려의 원칙을 이용해 모든 도덕적인 사고는 우리의 행동에 영향받는 시민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유저들:뭔 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