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괴담 사신무진편 | |||||
작성자 | 대령1괜찮앗어 | 작성일 | 2017-05-08 21:33 | 조회수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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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번째 괴담입니다. 사신무진은 4가지의힘을 사용합니다. 현무 백호 청룡 주작 이렇게4가지입니다. 사신무진의용병 소개를 보면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아버지의 제자들이 무예를 수련하는 것을 보고 자란 진은 5살 무렵부터 자연스럽게 사신무에 입문하였습니다. 라는부분이 있습니다. 진의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엄격히 가르쳣다는 것을 알수잇습니다. 그런데 뒤에부분을보면 진이 6살이 될 무렵, 가문의 문앞에 작은 아기가 강보에 싸여 버려져 있었습니다. 진이 현무의 기를 완전히 발휘할 수 있게 되었지만, 부모님은 아이를 돌보느라 대충 넘어가셨습니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고 진의 실력도 일취월장 하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말은 그아이는 아버지의 어머니에게 예쁨을 받아왓지만 진은 오히려 대충 넘어갔다는것은 진은 이미 생각을 안하고잇고 진을 이미 없는 사람처럼 대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던 어느 깊은 밤이었습니다. 진은 목이 말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진은 부엌으로 물을 마시러 갔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의 방에서 미세하게 불빛과 말다툼 소리가 우연히 들렸습니다. 그 후 잦은 다툼으로 두 분의 사이는 소원해지셨습니다. 진이 주작을 발현한 11살 무렵엔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동생에겐 잘 대해주었습니다. 과연 진은 자기의 진짜 부모가맞을가요? 애가 11살이대서 아애 말을 하지않도록 관계가 안좋다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미 동생만 챙기는 분으로 탈바꿈이 댄 것입니다. 그러던 중 진은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진은 사형들과 동생을 데리고 장터로 놀러나왔습니다. 진은 동생과 엿을 사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진과 동생을 따라오는 수상한 기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요? 누군데 우리를 따라오는 거지?" "꺅! 자…잘못 했습니다…! 저...저는 그저 제 아들을 보기 위해서.." "…아들…? 그렇다면 혹시…" "흑흑흑~ 잘못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어미가 어떻게 자기 자식을 안 볼 수가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아이요?" "그…그건…." "아버지에겐 알리지 않겠소. 진실을 알려 주시오" "…….맞습니다…전 원래 나리와 은애하던 사이였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오?" "전 원래 나리와 어릴 적 함께 미래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나리는 가문에서 정한 정혼자와 혼인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나리는 종종 날 찾아왔고 어쩌다 보니 나리의 아이를 품게 되었지요." "아버지는 아시오?" "참…사내들이란… 나리는 아이를 문앞에 두고 가라 하더이다. 두 번 다시 나타나지 말라고 마을에서 쫓아 내더이다." "…당신 일부러 우릴 쫓아왔군" "난 내 아이가 보고 싶었을 뿐이오…내 핏덩이 같은 아이를….
아이를 위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오" 진은 이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더는 집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련 여행을 떠나는 넷째 사형과 함께 무림으로 나갔습니다. 이미 아버지는 친엄마 앞에서조차 이아이는 내아이다 라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옥황상제가 나타나 진에게 로스트사가 세계에 가 그 곳의 혼란을 잠재우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스트라이더라는 로봇이 세상의 균형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이 로스트사가에 가니 과연 스트라이더가 난동을 부리고 있군요! 진은 처음부터 스트라이더를 막으려고 태어낫고 동생은 정말.. 친아들도아닌데 이러는것이 정말.. 진이 안쓰럽군요,, 다른케릭터의 괴담을 듣고싶으시다면 댓글에 케릭터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