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29 23시 ~ 4.30 자정 기점으로 광장에서 홍하일이란 유저에게 하데갑 | |||||
작성자 | 준장HI5HLI5HT | 작성일 | 2017-05-05 22:28 | 조회수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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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23시 ~ 4.30 자정 기점으로 광장에서 홍하일이란 유저에게 하데갑으로 광역시비 털렸던 유저 찾습니다. 그 당시 '홍하일'이란 유저가 모 광장에서 하데스 갑옷 스킬을 사용해가며 광역시비를 털었고,그 광장에 있던 많은 유저들은 그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꽤 많은 유저들이 홍하일을 잡기위해 광장을 쏘다녔고 여러번 제지 했으나 지속적인 테러로 여러번의 강퇴투표도 진행되었으나 실패하고 홍하일은 광장에 잔류했습니다. 원래 있던 방장은 긴 시간 잠수를 타다가 나갔고, 그 이후 '야망'이라는 유저가 방장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홍하일을 막으러 다니고 몇 번의 강퇴투표가 있었지만 역부족이어서 방정보를 열어 방장이 야망인걸 확인하고 그 유저에게 전체 채팅으로 홍하일을 킥해달라고 몇번이나 요구했으나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채팅을 해도 묵묵부답이길래 잠수인줄 알고 야망을 찾아갔더니 프레데터 무기스킬을 타고다니며 체인매지션 특수공격으로 다른유저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이전에 홍하일을 잡으러 다니다 당한 체인매지션 공격도 그가 한 공격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격분하여 프데를 탑승하고 홍하일을 킥해달라고 했으나 특수공격으로 떨어트리더군요. 그래서 방장인 야망을 공격했습니다. 야망은 앞 뒤 상황은 전부 잊었는지 제가 시비를 건 것처럼 둔갑시키더군요. 그제서야 채팅을 하자 저는 홍하일이란 유저가 하데갑으로 테러를 자행했고 방장인 당신에게 킥을 요구했으나 무시하고 공격을 해서 당신을 공격한 것이라고 설명을 했지만,저는 프데무스를 타고 다니던 유저에게 시비를 건 시비몬이 돼 버렸습니다. 미니홈피를 통해 확인해보니 광역시비를 해온 홍하일과 방장 야망은 친구였으며 대략 상황설명이 된다고 생각해서 맥이라 봐준것 아니냐고 비판하기 시작했고 그러자 방장인 야망은 조롱을하며 홍하일과 함께 하데스갑옷을 사용하며 광역 시비에 동참했습니다. 결국 시비와 궤변을 못견딘 저는 광장에서 나오게 됐고 추가로 홍하일과 야망에게 1:1채팅으로 대응해봤으나 홍하일은 연습광장의 설명에서 나오듯 다른 유저와 전투연습을 하는데 공격하는게 무슨 잘못이냐는 궤변으로(상호합의없이 일방적인 공격이라고 반박했으나 무시당하고 반박을 못한것으로 왜곡),야망은 본인이 방장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이후 화를 못이겨 야망의 방명록에 그를 비난하는 짧은 글을썼습니다. 그 때부터 기나긴 방명록 진흙탕 싸움은 시작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써온 글의 내용을 야망의 방명록에 남겼고 야망은 본인이 방장이 아니었는데 애초에 제가 거짓전제를 통해 상대방을 공개적인 장소에 비방하는 관심종자라고 매도했습니다. 여기서 야망의 궤변이 드러나는데 애초에 이 게임을 5년간 해온 제가 야망이 방장인걸 확인하지도 않고 방장도 아닌 유저에게 시비몬을 강퇴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 판단으로는 야망은 본인이 방장이 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채팅과 쪽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하일이란 유저의 테러사실을 언급하며 강퇴를 요구했기에 방장인 사실을 몰랐다는건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에 불과하죠. 광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태도로 홍하일의 강퇴를 요구했으나 야망에겐 인게임에서는 소극적인 태도로 대응하다가 방명록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유저라는 말이나 듣게 됐습니다.
제가 광역 시비몬인 홍하일이 아닌 야망과 설전을 벌이는 이유는 홍하일에겐 "상호합의 없이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게 정당하냐"는 반박을 했으나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심지어 일베충의 논조로 조롱만 하여 차단하고 방장에게 강퇴를 요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망과 저는 서로에게 방명록을 남겼고,제 발언이 모두 거짓전제인 것처럼 매도하자 대화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방명록을 전부 지우고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Αrina'라는 유저가 본인이 프데무스 사용자라면서 등장했고 앞 뒤 맥락을 자른 채 제가 야망을 공격한 부분만을 사실인냥 방명록에 남기며 두 사람의 인격모독이 시작되었습니다. 심지어 야망의 방명록을 보고 제 방명록에 욕설을 남긴 유저도 있었구요. 저는 Αrina의 방명록과 야망의 방명록에 반박을 하고 다시 조금은 편안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Αrina와 야망의 궤변을 끝나질 않더군요. 심지어 저의 페북 부계정에 야망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저가 친추를 걸었길래 저는 의심없이 받았으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날조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왔고,야망이란 걸 깨달았습니다.본계정에 비해 얼굴이 덜 노출된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본명이 아닌 셜록이라는 가명을 이용중인 부계정이지만 야망이라는 유저가 그 계정을 유출시킬까 두려워 차단을 했고,이후 부계정 언급에도 일단 모른척 했습니다. 그러나 1호점 카페에서 제 전 닉네임을 통해 아이디를 찾았고 계정을 찾았다는 말에 별 수 없이 제 계정인건 인정했으나 야망은 부계정의 프로필 사진에 좋아요 2개가 눌려있었다는 점을 들어 찐따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점에 인게임에서 프데무스 사용자이자 야망의 증인인 Αrina에게 진실을 듣고 싶어 채팅을 걸었으나 저를 불리하게 몰아갈 궤변을 늘어놓으며 인격모독을 해대다 결국 야망을 통해 들었는지 제 페북 부계정의 좋아요수가 2개라며 찐따,벌레라는 말들을 늘어놓더군요. 본계정은 따로 있다고 밝혔으나 Αrina는 그럼 본계정의 좋아요수는 몇개나 되냐고 바로 되물었고 저로서는 굳이 대답할 가치도 못느껴 무시했으나 그마저도 저를 허위사실만을 늘어놓는 관심종자로 몰아갈 증거로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놓은 것인데,솔직히 말해서 상대 안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Αrina는 해당 채팅 스크린샷을 이용해 사실왜곡을 할 것을 예고했고 그에 맞춰 저도 이렇게 긴 글을 남겨봅니다. 저와 꽤 많은 유저들이 홍하일이란 유저를 잡으러 다녔고,방장에게 강퇴도 요구했기 때문에 그 당시 함께했던 유저가 단 한 분이라도 등장해서 증언을 해주신다면 그 이후 야망과 그들이 뭐라하던 완벽히 차단이 가능해집니다. 도와주십시오. 불과 6일 전 일이라도 기억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어렴풋이라도 기억이 난다면 해당글을 읽어보시고 당시 상황을 떠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