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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단편 소설 -1-
작성자 훈련병초보자쉼터 작성일 2017-05-03 02:55 조회수 309

<기사의 탄생>


해가 저물고 별이 무수히 많은 날 밤,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왓습니다.

그 신음소리를 찾아들어가면 어떤 여성이 아이를 낳고있는 것이 보엿습니다.

그 여성은 더욱 더 울부짖으며 아이를 낳으려 하지만 아이는 나오지 않았으며 위험한 상태가 되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여성은 숨을 다시 들이키고 아이를 낳으려 애스지만 아이는 나오다가 막혀 못나오는 상태엿습니다.

그걸 보고 있던 남편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어디선가 누군가의 말이 귓속으로 들어왓습니다.


"그 아이는 아직 죽으면 안되니 내가 그 아이를 살려주겠소. 대신! 여성의 손을 무슨 일이 있든 꼭 잡아주시게. 그리고 그 아이가 태어나면 함께 이 곳을 떠나 북쪽 대륙인 아스카다만 으로 가시게."


이렇게 의문심장한 말을 하고 더 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될까 그 누군가의 말대로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그렇게 하루를 버텼지만 아내는 아직 울부짖는 상태엿습니다.

남편은 거짓말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한번 더 믿자고 하면서 이틀, 일주일, 한달을 고통스럽게 버티다가 세달이 지난 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막혀 죽는 줄만 알았지만 아이가 스스로 그 줄을 벗고 나왓습니다.

그렇게 고통을 이겨내면서 태어난 이 아이를 '엔덜' 이라는 이름을 붙혀주고는 누군가의 말씀대로 북쪽대륙으로 떠났습니다.


<장난꾸러기 아이>


그렇게 엔덜은 고통을 부모님과 함께 이겨내면서 태어나 북쪽대륙으로 넘어가 살았습니다.

북쪽대륙에는 남편의 사촌인 형이 잇어 그 집에서 함께 머물렀고 그 아이가 7살이 되던 해 엔던 장난 스킬을 얻어 사람들에게 온갖 장난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남편과 아내는 혼내려갔지만 엘던은 무언가 열심히 하는것을 보앗습니다.

그래서 엘던에게장난을 절대 하지말라고 말하엿습니다.


"얘..엘던아? 사람들이 장난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그만해 줄 수 있니?"


하지만 엘던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드는 듯 귓등으로도 안들엇습니다.

무엇을 만드는지 보려고 살짝 옆에서 보앗는데 남편은 놀라며 입이 떡 벌어졋습니다.

왜 남자가 놀랐냐하면 엘던이 만드는게 아니고 손질하는 것이 엇습니다.

그것도 7살이 되고 검을 말이죠.

남편은 더 말해보려고 엘던의 어깨를 툭 쳣습니다.

그러자 엘던이 이렇게 말해습니다.


"왜요? 아빠~"

"그게 다름이 아니라 그 검은 뭐니?"

"아...이거요?"

"그래~그래~"

"이거 어떤 누더기 망토를 뒤집어슨 사람에게 받은거에요."

"그..그러니?"

"근데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남편은 심각한 표정으로 아내와 대화하엿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엘던이 12세가 되엇습니다.


<기사가 되는 길>


그때 그 이후 엘던에게 무예와 검술을  아는 만큼 알려주었고 12세가 되던 해, 기사학교에 입학시켜 더욱 더 강인해지라는 뜻으로 보내엿습니다.

엘던은 처음으로 무거운 갑옷과 투구를 쓰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기사가 되는 길에 열중하면서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1년이 지난 가을에 다른 애들에 비해 엘던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안에 검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승급날이 다가와 종이를 받더니 엘던이 정식 기사로 승급을 받았다고 써있엇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함께 축하 파티를 열어 즐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전쟁의 대한 슬픔>


그렇게 엘던은 정식 기사가 되어 폐하의 명으로 야만족을 토벌하던 중 엘던은 이상한 낌새를 느꼇습니다.

왜냐하면 야만인들의 움직임이 둔해졌기 때문이죠.

엘던은 이상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장군의 명령으로 토벌하러 갓습니다.

그리고 이틀만에 야만인들을 모두잡아 성으로 끌고가던 중 멀리서 성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깃발에는 해골과 커다란 검이 그려져 있는 버서커군단이 온 것이 었습니다. 

엘던은 장군의 명령을 뒤로 한채 부모님을 찾으려 뛰어들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하지만 그곳은 지옥이 였습니다.

버서커군단은 군사들이나 사람을찾으러 이곳 저곳을 떠돌고 있고 어디선가 사람들이 죽는 소리가 들리고

 마을은 황폐해져 파괴되어있고 그 슬픔이 모이고 모여 분노가 되어 자기의 옛날 기억을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옛날에 무거워서 안입은 갑옷 현재는 상처가 있고 뾰족한 투구를 쓰면서 버서커 군단에게 띄어들엇습니다.


"이야야야야앗~~!"


하지만 그 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많아  엘던은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했습니다.


<30명의 기사들>


엘던은 죽는줄만 알았지만 어떤 소녀가 대려와 치료시켜주엇습니다.

그리고 소녀가 말하였습니다.


"왜 그런 심한 상처가 낫나요?"


엘던은 그 때 그 일을 자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셨군요....혹시 갈 곳이 없으시면 저희 집에 가실레요?"

"네..?"


그 소녀는 이제 갈 곳이 없고 상처가 많이 난 엘던(나)를 집으로 대려와 행복하게 살았겠지만....버서커군단은 더욱 더 많은 영토를 요구한 탓에 주위에 있던 나라들을 없애면서 자기의 영토로 만들었습니다.

그 나라들중에서 엘던이 있던 나라도 위험해졌습니다.

엘던이 있던 나라에서는 버서커군단이 이리로 오고 있어 기사들을 총 동원햇습니다.

그 기사들중에서 엘던도 포함했죠.

소녀는 엘던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내뱉으며 전장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버서커군단이 엄청 가까이 20M거리에 서있엇습니다.

기사들은 모두 긴장을 하면서 장군에 명령이 떨어지기에 따라 기사들은 버서커군단에게 돌격하였고 하지만 버서커군단의 막강한 힘에 의해 많은 기사들이 죽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엘던은 살아남앗습니다.

부모님의 원수와 자신의 고향이라 불리는 마을 그리고더는 잃고 싶지않다는 의지로 일어서고 일어서 버서커군단에게 끝까지 대항하여 쓰러져도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 자기의 칼로 버서커군단의 절반을 쓰러뜨렸고 그걸 본 상처입은 기사들은 엘던의 모습에 깊이 감명받아 다시 일어서 엘던을 따라 버서커군단을 쓰러뜨렷습니다.

그 수는 고작 30명(엘던까지 포함) 그리고 버서커군단은 총 500명(반은 엘던이 쓰러뜨린 수) 그렇게 엘던과 기사들은 끝까지 싸워 이겼고엘던은 장군이라는 등급까지 승급하엿습니다.

그리고 또 소녀와 결혼을 하여 10년동안 함께 살앗습니다.


<시간의 틈세>


엘던은 장군이라는 등급으로 모든 기사들을 통치하면서 자신의 아내와 함께 오굿한 시간을 보내겠지만 엘던은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배경과는 맞지않는 틈세안에 무한한 시계가 있었고 엘던은 호기심의 의해 빨려 들어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폭탄을 맞은듯한 머리에 수염을 짧고 왠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이 곳에 대해 말해주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시공의 틈세 안에서 만들어진 타임게이트 이고 저도 같이 빨려 들어온 K라합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엘던(나)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여기를 돌아갈 방법을 말해달라고 하지만 K라는 자는 여기에서 아직까지 못나간다고 말하며 함께 나가자고 말하엿습니다.

이렇게 등장하게된 엘던은 호칭을 받아 철기사라는 뜻으로 아이언나이트라고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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