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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자젤 스토리
작성자 상사2불건전닉네임201 작성일 2017-04-29 18:36 조회수 217

" 하아.. 아자젤님 너무 아파요 .. "

" 참아라 . 참는다면 짐이 힘을 주겠다 "

" 하아..네 알겠습니다 아자젤님 .. "

나의 이름은 아자젤 , 인간여자와 관계를 맺아 " 추락천사 아자젤 " 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지금의 나는 천사도 뭐도 아닌 그냥 " 추락천사 " 일뿐이다.

천계에서는 " 최초의 인간 아담 " 에게 복종하라는 신의 명령을 어겨서 이미 쫒겨난지 좀 됬다.

" 아아.. 아자젤님의 물건 기분좋아요 "

" 전부 받는다면 너는 힘을 얻게될꺼다 . "

" 하읏 .. 가도 될까요 ? 아자젤님 ? "

" 그래 가도 좋다 "

          찌                 익 ~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젤님 ! "

" 됬다. 나도 만족했다 "

벌써 이짓을 한지 수십일이 넘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한번 죽어보기로 ..

그때 ! 갑자기 열린 타임 게 E 트

그 앞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 응 너 죽으면 안돼 ㅋ 니가 죽으면 우리가 돈을 못벌잖아 ? "

갑자기 난 타임게E트에 끌려갔다.

" 야 저 6명은 누구야 ? "

" 내 돈줄이야 ^오^ "

과연 난 이 타임게이트에서 살아갈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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