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the war (집속전쟁)

하루종~~일 전쟁이 벌어지는 집?.. 겉에서보면 평범하고 좋은 집이지만..속은 전쟁터+아수라장???? 매일 꼬박꼬박 빼먹지않고 성실하게 싸우는 집안! 왜싸우는지는?? 60초우 공개됩니 ㄷ...<콰직!)

아주평화롭던 어느날,엄마는 자식들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그러나 자식들이 손쉽게 받아드리진 않죠! 그래서 전쟁이 벌어집니다! (ㅇㅅㅇ) 내기를 걸고 전쟁을 하기시작하죠 /자식:"우리가 지면! 심부름 영원히 할게!"/엄마:"엄마가 지면! 심부름 영원히 안시킬게!

그래서 지어진 그 집이름이 위의 제목처럼 하우스 오브 더 월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점! ???:"모놀 스토리인데..사람이 적지않을가요?"
전혀요! 그래서 대가족으로 하려합니다! 자식 4명? 엄마1명! 이제 간단한 설명은 생략하고! 자식소개와 엄마소개를 해야죠! gogo!!

자식들:남2여2
자식한명은 태권도나 무술을 매우 잘하죠! 그래서 금메달과 트로피가 방에 천지라는!! 유머가 아닌 진실이?!(그리고 여자라는 함정)
또다른 자식은 컴퓨터와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아 매우똑똑합니다! 그래서 매일마다 시험을 올백으로 받아오죠!(그렇지만 싸우는거엔 관심이없다만 심부름때문에!)(남자입니다!)
또다른 자식은 처음엔 아주 여성스럽고 귀엽죠 그렇지만 변하면..숙주싸이코가 된다는 사실!
마지막 막내는 싸움을 말리려고 나서는 사람들중 1명이지만 엄마의 세뇌와 함께...결국 엄마편이 되지만 나중에는 결국 풀려난다는!

마지막으로 최강 무적 엄마의 소개입니다!
엄마는 어렸을때무터 모든걸 다 잘했죠 예를 들어 싸움,공부,잔심부름등등! 할건 다해서 크게 성공했지만 심부름때문에 자식들과 싸움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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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간단한 내용을 설명드리고 끝내죠! 먼저 자식들과 엄마가 싸우고 결국 막내는 세뇌당하지만 풀려나고 끝없는 전쟁속에서 결국 마지막엔 엄마와 자식은 휴전을 맺은뒤! 행복하게 삽니다! 끄으으읕!!!



은 무슨 그러나 엄마와 자식들은 휴전이지..끝난 전쟁이 아니겠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