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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태무를 힘드게하는 용병들
작성자 중령1스쿳 작성일 2017-04-15 10:59 조회수 627

이건제가 못하거나 잘하는걸 비유하는 게 아니고 태무를 힘드게 하는 용병들

을 알아내서 적은거기떄문에 편히 봐주세여(유니크제외)








1. 세이버

세이버는 공중에서 공격하는 속도가 빠르다.그래서 지상용병들을 건들기만

하면 재빨리 콤보를 이어가는 경우가 있다. (유니크뺴고) 그것에 비유대는

지상에서만 지배하는 태무가있는데 태무는 세이버에 비해 공격속도가 느리고

한박자가 느리다. 태무가 D키 일반키를 누를 때 빈틈이 남는다, 그때 세이버가

공중에뛰어서 공격하면 막을 수가 없다. 왜냐면 태무는 공중공격에도 빈틈이

남는다









2. 가네샤

가네샤는 지상의 유닛을 그냥 의지를밟는 그런 수준이다. 가네샤는 낙법에도

통하지않고 태무 궁진에도 힘드게 만든다. 아까 말했듯이 태무는 점공에 약

한 용병이다.(궁진도 포함)그런데 가네샤 같은 경우에 용병은 태무의 일반

공격도 다피해버리고 점디꾹 콤보를 가하기때문에 계속(낙법으로도) 맞는 허

수아비나 같다. 그리고 태무가 가네샤에게 기습할 기회가 잘나오지 않는다.










3.워프

워프는 공격속도가 빠르고 어디에 올지 예측하기 힘든 용병이다. 그에 비해

태무는 공속이느리고 워프의 기습점을 잡기 힘들고 바로 워프가 태무의 약점

인 뒤통수인데 워프가 거길 노리면 그냥 쳐맞고 워프는 누구용병에게나

족같은 캐릭일수도 있다.



알게된점은 공중에서 유리한 캐들 뿐이라는거다.


내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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