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 안녕하세요 . 조금 늦은 넷카마 일지 3탄입니다.

오늘의 넷카마는 소연。♡ 입니다. 이녀석은 좀 분량이 얼마가 나올지 모르니 양해 바랍니다.

넷카마일지 3. 의 주인공은 소연이다. 소연의 전닉은 부산일진。으로 닉에 걸맞게 부산에 살고 욕을 많이한다고

알려 졌을뿐 . 현실에서 그리 한심하게 살고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녀석의 특징은 그저 광장에서 욕을 많이하는것과 넷카마 끼리 서로서로 쉴드쳐주는것뿐

근데 어떤 근거로 이녀석이 넷카마 인것이냐? 모든 넷카마의 공통점은 사건에서 시작됬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

어떤 유저가 광장에서 소연(부산일진)에게 시비를 털고 사과를 하였지만 소연은 패드립부터 각종욕설을 퍼부었다.

(가명)박봉삼씨는 광장에서 나왔지만. 쪽지로 수많은 욕설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 나남자인데 어쩌라고 ㅋㅋ " 이런말까지 했단다.

하지만 소연에게는 반성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넷카마로 속해있다.

이상 넷카마 일지 3탄 이었다.

p.s 제가 요즘 바빠서 넷카마일지 작성주기가.. 아무튼 담에 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