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소년이 걷다가 한시체를 발견하게되는데.. 그소년은 빨리 탐정하게 의뢰하게되는데...

그시체는 바로 ,FBI의요원이였다 어떻게 암살되었는지 어떻게죽었는지 왜죽었는지 조사하는 탐정..

소년은 또 살인사건을 발견하다.. 바로그시체는 CIS의 요원이다 탐정은 요원들이 죽어가는지 궁금해 FBI,CIS의

요원들을 싹다불러내 알리바이를 물어보는중 갑자기 스나이퍼총알이 날라온다..바로 그 스나이퍼총알은 어떠한 저격수였다 ..  갑자기 알리바이를물어보는 요원이 직접 총알에 맞았다 탐정은 구급대를 부르고 추격하는 대.. 아무도없는 길에 마주하게되다 범인은 죽일려하는데 갑자기 요원이 뒤에서 몰래 스나이퍼를들어 범인을

쐇다 그렇지만 방탄조끼를입고있어 다행이였다  범인은당황해 도주하게되었다..추적하는데 놓쳤다. 그런데 어떤소년은 범인과 어떤 일반인의거래를목격했다. 그걸목격한 소년은 경찰[탐정]한테 전화하게되는데 다행이 빨리와 범인을 잡았다 범인은 교도소에서 풀려난후 FBI 기지로가서 모두 암살했다 그리고 소년을

납치해서 탐정한테 이렇게말했다 [내일안에 00으로 1억원을가지고와라 안오면 이아이는 죽는다,그리고 경찰한텐 알리지마라] 그러자  탐정은 당황했다 안절부절못해서 어쩔수없이 갔다 돈을마련하고 갔다 그런데 소년이 경찰한테 말한거같다 경찰1명밖에안왔지만 그경찰원래는[FBI정보요원] 경찰이  탐정을 쏠려하자 범인은 스나이퍼로 총알을뭉겠다 그때 연막탄이터졌다 그떄를 통해 치명타를입었지만 탐정을데리고 몰래 빠져나간다 . 정체를알게되었다 바로 탐정의 친구였다. 그래도 생명을구해준은인이라 경찰에는 못전화했다. 그리고 그때그순간 경찰1명[아까 탐정을쏠려한 경찰]이 왔다 총알을 탐정을향해쐇다 범인은 총알을맞고 경찰을 쏘고 같이죽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