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역사에 남을 사기템들. | |||||
작성자 | 상사3로ㅗ사대표어그로 | 작성일 | 2017-02-02 16:05 | 조회수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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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 산타템.
"한정판" 이 뭘 의미하는지 지금까지 잘 보여주고있는 템이다. 처음 나왔을때는 노육성에 스킬 3개쓰면 게임이 끝났을정도로 로사역사에 이걸 뛰어넘는 템은 없었던것 같다.
2. 고위사제의상
처음 나오고 상점에 떡하니 있을때까지는 소개영상으로보기에도 레기였고 여러모로 사기성이 들어나지 않았었는데 판매종료후 이걸 찾는사람들이 많아졌다. 기소에 낙뎀까지먹이는 스킬이 쿨타임 너무 짧았고, 지금은 아니지만 처음 나왔을땐 범위도 넓고 얼어있는적에게도 통했다.
3. 쿵푸술사장신구,판타스틱장신구 그냥 둘이 똑같다고 해도 무방. 너프먹기 전까지 요거두개 낀놈 래더에서만나면 그냥 나갔었다.
4. 썬더버드 꼬리 지금은 에어봄버보다 못한 템이 되어버렸지만 처음나왔을땐 포탈전투의 승패가 이템 보유자 수에따라 결정났었다.
5. 점퍼의상 짧은 쿨타임에 빠른 발동속도때문에 많이 썼던 템이다. 지금은 스겜메타지만 콤보메타였던 약 2년 전까지만 해도 초반에 이 의상으로 상대팀 분리시켜놓고 다굴하면 쉽게 이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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